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21일 화요일
2018년 8월 21일 화요일

2018년 8월 21일 화요일: (성 피오 십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영혼을 잃으면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마태 16:26) 너희의 진정한 부는 오직 나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평화를 너희 영혼에게 줄 수 있는 분은 나뿐이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편안하게 살기 위해 재산을 모으려고 애쓴다. 대신에, 필요한 것을 얻어주시는 분은 나 혼자라고 믿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말씀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먼저 하느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들을 또한 주실 것이다.’ (마태 6:33) 녹슬고 사라질 재산보다 나를 신뢰하는 것이 더 좋다. 부자들은 구원받기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돈을 자기의 하느님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내 첫 계명에 따라 너희는 나와 함께 다른 어떤 하느님이나 우상도 섬길 수 없다. 그러니 차가운 소유물을 사랑하는 대신 나와 이웃을 사랑하는데 삶의 초점을 맞춰라. 그 소유물은 결코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너희를 사랑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자유 의지로 나를 알기 위해,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섬기기 위해 세상에 왔다. 그러니 내 뜻의 길을 따르라. 그러면 하늘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나는 너에게 많은 일들을 어떻게 완수해야 하는지 알려주었다. 그것에는 내가 너를 돕기 위해 해결책을 찾으리라는 믿음이 필요하다.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문제들이 풀 수 없을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이다. 태양광 충전 컨트롤러가 작동하여 새로운 배터리를 충전하는 문제를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나를 신뢰하라. 겨울 동안 펌프를 가동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태양열 발전이 있는 것은 여전히 좋은 생각이다. 눈을 치워야 할 수도 있지만 너에게 힘을 실어줄 전력을 얻을 수 있다. 태양광 기술자가 필요한 수리를 하러 올 때 좋은 결과를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바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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