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9월 5일 수요일
2018년 9월 5일 수요일

2018년 9월 5일 수요일: (밥 파르난드 추모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세리 마태오의 집으로 갔을 때 많은 죄인들과 세리가 함께 식사를 했다. 어떤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왜 죄인들과 같이 먹느냐고 나에게 물었다. 건강한 사람은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만이 필요한 법이다. 나는 희망이 아니라 동정심을 원한다, 제물을 바라지 않는다. 너희는 모두 아담의 원죄를 상속받았으니, 모두 죄인이자 내 용서가 필요한 존재다. 그러니 한 달에 최소한 한번은 고해성사를 자주 받아서 깨끗하고 치유된 영혼을 가질 수 있도록 하라. 너희는 모두 나의 은총이 필요하며, 영혼에서 죄를 정화해야 한다.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무죄하다고 믿는 사람보다 회개하는 죄인이 되는 것이 낫다. 밥 파르난드는 연옥에 있고 너희의 기도와 미사가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하와이 제도에서 허리케인 레인의 피해를 보고 있으며, 멕시코 만에서는 열대성 폭풍 고든을 목격하고 있다. 너희는 또한 태평양과 대서양에서도 더 많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전의 폭풍 및 화재에 이어진 또 다른 자연 재해이다. 평소보다 2년 이상이나 지역에서 90도 이상의 여름 날씨를 경험하고 있다. 너희들의 기후는 예상보다 더 높은 온도로 전 세계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나는 전에 지구 자기장이 약화되면서 태양풍이 강해지면 따뜻한 기온이 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죄에 대한 벌로 더욱 극심한 날씨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나의 피난처를 짓는 사람들도 준비 시간이 부족하므로 그들의 프로젝트를 완료해야 한다. 환란 중에 내가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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