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주일 미사 참석자가 줄고 있다. 사제 수도 또한 감소하고 있는데, 더 적은 수가 서품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내 신자들에게 계속해서 주일 미사에 오도록 격려하며, 너희 아이들이 올 수 있도록 좋은 본보기가 되라고 한다. 가족과 친구들도 더 많이 기도하도록 권장하고, 한 달에 한 번 고해성사를 받으렴. 내가 이 좌석을 보여주는 것은 사제들, 그리고 너희 가족과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너희 나라의 악에 맞서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충분하지 않다. 더 많은 격렬한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이것이 너희를 무릎 꿇게 하여 기도를 하게 만들 수도 있다. 나는 계속해서 내 가족들의 심장이 되는 모든 기도 전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성모님의 뜻을 위한 장미기도와 시간묵상을 꾸준히 이어가렴.”
(2001년 쌍둥이 빌딩 기념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2001년 이날 너희는 테러리스트들이 너희 나라의 부를 상징하던 쌍둥이 빌딩을 무너뜨리는 것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여전히 더 많은 사람들이 탑에서 나온 먼지 때문에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 너희의 자만심 때문에 테러리스트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자유탑을 건설했다. 원래的双둥이 빌딩은 조지 워싱턴이 너희 나라를 내게 봉헌한 곳에서 파괴되었다. 이것은 너희의 낙태와 성적인 죄에 대한 벌이었다. 너희가 자유탑을 재건했을 때, 회개하거나 악행을 바꾸지 않았다. 대신, 이것은 미국에 대한 나의 심판에 대한 반항이다. 그러므로 이 탑 또한 나에게 대항하여 건설했기 때문에 무너질 것이다. 이 탑의 파괴 외에도 더 많은 자연재해로 인한 벌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 나라의 허리케인은 이러한 파괴의 한 예일 뿐이다. 낙태를 멈추고 악한 생활 방식을 중단하기 위해 기도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 앞에 무릎 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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