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2일 수요일

2019년 1월 2일 수요일

 

2019년 1월 2일 수요일: (성 바실과 성 그레고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태어난 지 삼백 년이 넘은 후에 그리스도인 박해가 끝났다. 그때부터 그리스도인들은 죽임을 두려워하지 않고 숨지 않고 나올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을 위해 많은 순교자들이 생겨났고, 오늘날에도 공산주의 국가와 이슬람 국가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계속해서 박해받고 있다. 성 바실과 성 그레고리는 내 신성한 본성에 대한 이단들과 싸웠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하느님-사람으로서의 신성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나는 여전히 하느님의 아들이며, 복되신 삼위일체의 제2인격이고, 나의 강생은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미스터리이다. 내 믿는 자들은 비판을 받을지라도 믿음으로 내 신성과 성별된 보화 안의 실제 임재를 받아들인다. 다가올 환난기에 그리스도인들은 다시 숨을 곳을 찾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들의 삶이 적그리스도와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다시 위협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백성 몇몇에게 피신처를 세우도록 하는 이유인데, 그곳에서 나의 천사들이 너희들을 해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피신처에 살게 될 테니, 나의 부름을 받을 때 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악하게 행동하는지 너희는 알고 있다. 내 벌은 곧 내가 피신처에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쏟아질 것이다. 환난기 동안 나의 충실한 자들은 땅에서 연옥을 겪게 될 것이다. 환난기가 끝날 때, 내가 사악자들을 물리치면 모든 악인들을 지옥 불길 속으로 던져 버릴 것이다. 너희 백성들의 낙태와 성적 죄에 대한 많은 벌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에게는 나의 경고를 통해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것이며, 삶을 회개하고 변화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를 사랑하기 거부하는 사람들은 영원한 지옥 불길 속에서 고통받게 될 것이다. 나는 자비로우지만 정의롭기도 하다. 사람들은 경고 이후 육신 안에서의 행동으로 그들의 영원한 목적지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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