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지옥으로 가는 하나의 문을 보고 있는데, 세상 곳곳에 다른 문들도 많이 있다. 내가 허락할 때 악마들은 이 문들을 통해 들어오고 나갈 수 있다. 나는 너에게 땅속 깊은 곳의 지옥을 보여주고 있구나. 많은 영혼들이 나의 사랑을 거부하기로 선택했기 때문에 이러한 영원한 불길 속으로 떨어지고 있다. 모든 영혼들에게는 나를 사랑하고 사탄을 거부할 기회가 많이 주어져 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을 거부하고, 그들의 죄에 대한 나의 용서를 구하지 않는 영혼들도 있다. 이 영혼들은 스스로의 자유 의지로 지옥을 선택했다. 이것이 내가 그들이 영원히 이러한 불길 속에서 고통받게 할 정의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기도 전사들에게 모든 가족 구성원의 영혼들을 위해, 심지어 기도하지 않거나 일요일 미사에 오지 않는 가족 구성원을 위해서라도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너희의 끈기 있는 기도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지옥으로 판결받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지만, 영원한 목적지를 선택하는 것은 너희 자신의 자유 의지에 달려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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