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2019년 6월 23일 일요일: (성체 성혈 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매일 나를 가장 열심히 경배할 때 나의 거룩한 성체를 보는 곳을 보고 있구나. 네 삶의 중심이 내가 됨을 나는 알고 있지만, 그래도 매일 미사에 와 주고,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거의 매일 나를 조배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기도 모임에서도 일주일에 한 번씩 조배가 있잖니.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 안의 당신을 향한 선물은 네게는 매일 천상의 맛이다. 너는 내 지성소 안에 있는 나의 성체, 그리고 미사에서 나의 실제 존재를 믿는다. 성체를 영하고 난 후 나와 함께하는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렴. 이것 또한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내가 주는 메시지를 받는 시간이다. 네가 인터넷에 올리고, 책에 쓰고, 강연에서 하는 것들이 바로 그 메시지들이다. 이제 너는 푸에르토리코 여행을 준비하고 있구나. 안전한 여정을 위해 계속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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