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2019년 6월 29일 토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두 사람은 진정 너희 신앙의 기둥이다. 나는 그를 로마 가톨릭 교회의 초대 교황으로 선택했기에 성 베드로에게 내 왕국의 열쇠를 주었다. 사도행전에서 나의 초기 교회를 읽어왔을 것이다. 성 바울은 나를 믿는 사람들을 죽이던 파리세오인으로부터 이방인을 위한 위대한 선교사로 개종했다. 나의 초기 교회에서는 기독인이 되기 위해 할례나 다른 유대인의 요구 사항을 필수로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나는 유대 뿌리를 가지고 있지만, 사랑의 법을 성취하기 위해 왔다. 원수조차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눈에는 눈 이빨에는 이빨’로 살았던 유대인들에게까지 새로운 삶의 방식이다. 나의 사도들은 너희에게 복음서와 바울의 서간에서 신앙을 주었으니, 행동으로 내 말을 따르고 영생을 얻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땅에 모든 것을 창조한 후에 발생기 책 이야기를 읽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나는 아담과 하와를 에덴 동산에 두었고 그들은 죄가 없었다. 악마가 금지된 열매를 먹도록 유혹하자 그들은 나에게 원죄를 범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면서 세상에는 죄와 죽음이 들어왔다. 나는 내 모든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땅에 내려와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어떤 사람들은 나를 받아들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환난을 통해 나에게 충실한 그 사람들은 나의 평화 시대, 그리고 후에 천국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다. 악마나 어떠한 악도 없이 이 새로운 평화 시대를 기뻐할 것이다. 이것이 악마가 세상을 바꾸기 전에 내가 인간이 살기를 원했던 방식이다. 그러나 나는 더 강하고 모든 악마를 물리치고 지옥으로 다시 쫓아낼 것이다. 나에게 말과 행동 모두로 충실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나의 평화 시대를 기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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