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7월 3일 수요일

2019년 7월 3일 수요일

 

2019년 7월 3일 수요일:(성 토마스, 결혼 54주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너와 네 아내가 오십사 년 동안 서로에게 충실한 것에 대해 축하하고 싶구나. 너희의 결혼은 가족을 위해 큰 사랑의 열매를 맺었으니 말이다. 너희 사회에서는 이렇게 오래 함께하는 부부를 찾기가 더 어렵다. 나는 남편과 아내가 자녀들을 사랑 속에서 양육할 수 있도록 혼인 성례를 제정했다. 심지어 내가 신랑으로서, 그리고 내 교회는 나의 신부로서의 관계를 보여주기 위해 결혼을 사용한다. 많은 사람들이 내 계획을 따르지 않는 것은 유감이지만, 그들은 간음과 음행, 동성애와 같은 죄악된 생활 방식을 살고 있다. 너희 사람들도 또한 낙태로 자신의 죄를 덮으려고 한다. 젊은 부부들이 아이 갖기 전에 제대로 결혼하도록 기도해야겠다. 내 교회에서 이혼 없이 결혼을 유지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결혼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세상에 필요한 가족의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크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들아,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에게 갈 때는 나의 은총으로 구원받을 영혼들을 찾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시련을 겪으면서 나에게서 사랑과 희망을 구하고 있다. 그들에게 내가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는지 알려주고, 나는 종들을 보내 말세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도록 할 것이다. 나의 경고가 모든 영혼에게 회개하고 이 세상의 죄악된 삶을 변화시킬 기회를 주기 위해 올 것이다. 경고는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 너희 악한 삶을 좋은 그리스도인 생활로 바꾸기로 선택하라. 너희는 용서받지 못한 죄에 초점을 맞춘 인생 검토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 영혼에 대한 나의 심판이 있을 것이다. 너희 모두가 너희 영혼의 현재 목적지를 맛보게 될 것이다. 잦은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회개하여 작은 심판에서 지옥 불꽃을 마주하지 않도록 하라. 나는 내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단 한 명의 영혼도 잃고 싶지 않다. 지옥을 선택하는 모든 영혼들은 자신의 자유 의지로 그렇게 선택한다. 나는 너희의 자유 의지를 침해하지 않을 것이지만, 나를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도록 격려하겠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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