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야고보 사도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아픈 사람을 방문하고 위로하는 것은 육신적인 보살핌의 한 형태이다. 그들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줄 수도 있다. 때로는 신부나 부제들도 아픈 이들과 함께 기도해주고 심각한 병에 걸린 경우에는 성유를 바르기도 한다. 너희는 스스로가 고통을 느낄 때, 혹은 질병으로 몸이 불편할 때 어떤 기분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방문해 주는 사람이나 기분을 좋게 해주는 꽃을 가져다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아픈 이들을 위로하거나 노인들을 방문하면 그 안에서 나를 위한 일을 하는 것과 같다. 병자를 위한 기도는 치유를 요청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방문을 통해 너희는 하늘에 보물을 쌓게 될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이 뉴욕시 경찰관 두 명이 물통으로 공격당하는 영상을 봤을 것이다. 시장은 그러한 학대에 대해 폭력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찰에게 경고했다. 다른 사람들도 이러한 학대를 항의하자 경찰은 물을 던진 용의자 세 명을 체포했다. 너희는 또한 국경 순찰대와 ICE 요원들이 범죄자로부터 백성을 보호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학대에 시달리는 것을 보고 있다. 이제 너희 백성들은 권위에 존중심을 갖기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거리에서 혼란과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또한 너희 백성은 창조주이자 구원자인 나를 존경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야당은 뮬러 보고서가 대통령에게 아무런 기소도 제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너희 대통령을 탄핵시키려고 하는 것을 보고 있다. 이들은 대통령이 합법적으로 선출된 이후부터 계속해서 대통령을 괴롭혀 왔다. 모든 분열과 언론 및 야당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나라에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사회는 대부분의 가구가 한 부모 가정이기 때문에 아이들과 관련된 많은 문제들을 겪고 있다. 단 하나의 부모만으로는 직장에 다니면서도 동시에 아이들을 돌보는 시간을 갖기가 어렵다. 너희 부부들은 가능한 경우 결혼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이를 가지기 전에 젊은이들이 결혼하도록 기도해라. 너희 나라가 가족에게 사랑스러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정된 기관으로서의 결혼을 회복시켜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과학자들과 기상학자들이 이번 여름에 너희 나라에서 기록적인 고온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최고기록이 경신되는 것을 보고 있다. 태양으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발생하는 데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 녹색 가스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자기장 세기가 감소하면서 더 많은 태양풍이 대기로 유입되어 기온을 높이는 것이 훨씬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형태로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죄 때문에 더 심각한 자연재해가 발생하여 시험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실제로 평균보다 토네이도가 20%나 더 많이 발생했다. 또한 홍수도 평균보다 30%나 더 많았는데, 이로 인해 농부들은 진흙투성이의 들판 때문에 모든 땅에 씨앗을 심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너희 폭풍과 토네이도와 홍수의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사회가 얼마나 악하게 변하고 있는지 보고 있으며 그 때문에 너희 나라가 점령당할 것이다. 심지어 법정과 조사에서도 과거처럼 ‘신이여 도와주소서’라는 진실의 맹세는 지켜지지 않는다. 학교와 공공 건물에서 나의 이름은 사라지고 있다. 내 교회에서 결혼하지 않음으로써 나에게 결혼을 축복해 달라고 요청하지 않고 있다. 미국 안에서도 전통적인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더 많아지는 것을 보고 있다. 음란물, 성적 죄악과 끊임없는 낙태가 증가하고 있다. 너희의 많은 죄 때문에 나의 심판이 너희 나라에 임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신실한 자들을 내 피난처로 부르실 때를 대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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