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7월 28일 일요일
2019년 7월 28일 일요일

2019년 7월 28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이란이 유조선을 괴롭히고 있어서 언제든 발발할 수 있는 여러 건의 통상적인 전쟁 지역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소규모 충돌이 더 심각한 갈등으로 번지지 않도록 기도해라. 나중에는 핵무기를 이용한 전쟁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런 전쟁 전에 나는 내 백성을 나의 피난처로 불러들일 것이다. 만약 너희의 초기 전쟁이 중동에서 시작된다면, 일부 경제와 세계 금융에 혼란을 줄 수 있는 유류 공급 차질을 겪을 수도 있다.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되, 미국도 휘말릴 수 있는 전쟁에 대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TV를 오락과 뉴스 시청용으로 사용하고 있고, 신호나 TV가 작동하지 않으면 너희의 즐거움에 불편함이 생긴다. 그러다가 모든 불빛이 꺼지면 지난주처럼 밤에는 광원을 찾아야 한다. 뜨거운 날씨와 에어컨 때문에 잦은 정전이 발생하고 있어서 손으로 감는 플래시를 가까이에 두어 랜턴을 찾는 것이 좋다. 이번 정전은 너희의 전력망이 다양한 방식으로 전력을 상실하는 것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신호이다. 가장 파괴적인 영향은 EMP 공격이 너희의 전력망에 가해지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차량과 은행을 멈추게 할 것이고, 너희의 전력망을 다시 작동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내 백성이 태양열 발전 시스템이나 배터리 등 예비 전원 또는 밤에는 광원을 확보하기를 원한다. 만약 정전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나는 내 백성을 빛과 식량, 물, 연료가 있는 나의 피난처로 불러들일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이것을 늘릴 수 있다. 다가오는 환난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의 보호천사가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너희는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볼 때 병에서 치유받을 것이다. 나는 악인으로부터 나의 신실한 자들을 보호하고, 심판의 혜성에서도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그러니 어디로 갈지 걱정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천사가 너희를 가까운 안전한 곳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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