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2019년 8월 19일 월요일:(성 요한 외드 축일, 잔느 마리 기념 미사)

잔느 마리가 말했어. “내 사랑하는 남편 알, 정말 많이 사랑해. 지금은 떨어져 있지만 곧 천국에서 다시 만날 거야. 당분간 당신을 지켜볼게. 기억해야 해, 우리 사랑이 이 세상 시간의 울타스를 넘어 영원하다는 걸.”

(리 캄파넬라 장례 미사) 리가 말했어. “내 아내 로제타와 내 가족 모두를 너무나 사랑해. 제 장례식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를 돌봐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싶어요. 멋진 추모사를 해주신 로리에게도 고마워요. 제가 세상에서 연옥을 겪었기 때문에 주님께서 천국으로 받아들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집중과 기도를 유지하면 그분께서 당신의 삶을 인도하실 겁니다. 믿음과 선행만이 당신을 천국으로 이끌 것입니다. 제 가족 모두가 저를 따라 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지켜보고 있을 테니 두려워하지 마세요.”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