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삶에는 너희 인생에서 오직 두 가지 방향이 있을 뿐이다. 빛의 내 진영에서 나를 섬기든지, 어둠의 진영에서 악마와 함께 자신을 섬기든지 말이다. 원죄로 인해 약하기 때문에 믿음을 지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나는 특히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용서받고 영혼에 미치는 죄의 영향을 치유하는 성체성사 등 내 성례들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가 이 땅에 있는 목적은 모든 것을 통하여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나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으려면 매일 기도 생활을 하고, 이웃을 위하여 나의 법을 실천해야 한다. 너희의 기구와 선행으로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중독에 빠져 악마에게 조종당하지 말고, 천국을 향한 목표로 삶을 내게 집중하라. 복과 저주 중에서 선택하여라. 나는 너희 인생의 행동에 따라 보상할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너희가 자신처럼 나와 이웃을 사랑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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