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위에 어둠의 구름이 드리우고 있고 하늘을 올려다보면 허리케인의 눈과 같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에 내 탄생을 축하하기 직전인데 악인들은 그들만의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나는 심각한 문제로부터 벗어나 너희를 위해 대통령을 세웠다. 그러나 지금 악인들이 이 탄핵으로 반격하고 있다. 만약 네들의 권력 집단이 대통령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대비해야 한다. 정부를 장악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할 것이다. 군대가 사회주의자들로부터 대통령을 보호하는 것을 보게 될 수도 있다. 사회주의자들은 러시아 황제가 어떻게 전복되었는지 잘 알고 있으며, 권력을 얻기 위해 이 시도를 할 수도 있다. 보수파와 공산주의자 사이에 내전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전에 말했듯이 2020년은 혼란의 해가 될 것이며, 권력 집단이 현재 행정부를 공격할 것이다. 네들의 생명이 위험하다면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보호 피난처로 부를 것이다. 결국 너희는 내 승리를 보게 될 테니 이 악의 폭풍 속에서 인내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고요하고 평화로운 물을 볼 때 나의 창조물과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다.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을 볼 때는 내가 남자와 여자에게 불어넣는 내 사랑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다. 나는 너희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며 나를 사랑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악마는 증오심과 돈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자연과의 인류 화합을 방해한다. 가족에게 식량과 피난처를 제공하도록 나를 믿어야 한다. 나의 평화와 사랑 속에서 살아갈 때 나는 너희를 악마와 악인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생존하기 위해 돈에 집중하지 말고 삶의 중심으로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겸손하고 내 평화와 사랑 속에 살면 두려움도 걱정도 불안감도 없을 것이니, 네들의 필요 속에서 내가 돕는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