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플로렌스 프란시오네 장례 미사)

플로렌스는 이렇게 말했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여러분, 내 장례식에 와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지난 몇 년 동안 나를 도와준 앨과 나머지 가족들에게도 감사드려요. 지금은 에블린과 다른 세상을 떠난 가족들과 함께 천국에 있어요. 내가 예수님을 보았는데, 내 몸이 무덤으로 내려가는 모습은 마치 마무리를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어. 나는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지켜볼게.”

예수는 이렇게 말했어. “내 아들아, 오늘 네가 알다시피 이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지 않았지. 저 천문학자들은 궤도를 계산하지만, 소행성을 보기가 어렵고, 그들의 궤도를 추정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려워. 나는 너에게 미래의 어느 날 지구와 충돌할 소행성의 파편을 보여주었지만, 정확한 날짜는 알려주지 않았어. 하늘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거야. 왜냐하면 이 물체들은 경고를 많이 주지 않거든.”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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