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6월 28일 일요일

2020년 6월 28일 일요일

 

2020년 6월 28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내 성사로 교회에 다시 돌아와 기뻐하는 것은 좋지만, 마스크를 쓰고 서로 거리를 두는 것에 여전히 통제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구나. 교회를 100명만 들여보내는 것과 미사에 등록해야 하는 새로운 방식도 슬프다. 이제 여름이고 식당이나 가게들도 조금씩 문을 열기 시작하고 있구나.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말 악해서 너희 삶의 모든 측면을 바꿔놓았어. 중국 공산주의 국가가 이 바이러스를 일으킨 주범이며, 질병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지나치게 통제하고 있어. 아직 감염자 수는 늘고 있지만 사망자는 줄고 있구나. 여름 동안 잠시 숨통이 트이는 시기지만, 다음 가을에 또 다른 바이러스 공격이 올 때를 대비해 식량을 비축해 두는 것이 좋겠다. 내가 너희에게 계속 상기시켜 주는 것은, 다음에 더 치명적인 공격이 오면 내 피난처로 빨리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누가 언제 내 피난처로 와야 하는지 알려줄 텐데, 그것은 나의 경고 이후에 이루어질 것이다. 너희는 반 그리스도의 대환난 시기에 접어들려고 하니 대비해야 한다. 나를 믿으라. 내가 충실한 신자들을 보호하고 먹여 살릴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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