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8월 17일 월요일

2020년 8월 17일 월요일

 

2020년 8월 17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복음에서 젊은이가 나에게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지켜야 할 계명을 말해주었지만 그는 이미 계명을 잘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더 하고 싶어 했다. 그러자 나는 그에게 만약 완벽해지고 싶다면 가난한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주고 나를 따라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젊은이는 슬퍼하며 떠났는데, 자신의 재산을 모두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성 프란체스코처럼 매일 믿음으로 나를 따르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만약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세상에서 살아가야 한다면 음식을 사 먹고 머물 곳과 이동 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생계를 위해 일하거나, 연로하고 고정 소득이 있는 경우 자신과 가족을 돌봐야 한다. 수도 생활에 있어 필요한 것이 제공된다면 가난한 삶을 살면서 내가 당신들을 보살펴 주실 거라는 완전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 ‘신은 자기를 돕는 사람을 돕는다’ 라는 말이 있지 않느냐? 이것은 모든 사람이 특정한 사명을 받았고, 각자 생계를 유지할 기술이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교육을 받고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직업을 찾아야 한다. 지금 바이러스 제한으로 인해 일자리를 찾기가 더 어렵고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내 도움을 기도하고 가족들은 서로 도우며 협력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Black Lives Matter (BLM) 사람들은 사람들을 해치고 사업장을 태우고 경찰에게 벽돌을 던지면서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민주당 시장과 주지사들은 BLM의 이러한 폭력을 지지하며, 경찰 예산을 삭감함으로써 법 질서를 집행하지 않고 있다. 이 시위대는 끊임없이 물건들을 파괴하고 있으며 공산주의 정권 장악까지는 그치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은 이러한 폭력을 배후에서 지원하여 대통령이 경제를 회복하는 것을 막으려 하고 있다. 이 시위대들은 질서가 아니라 정부의 강제적인 장악을 원한다. 이 시위대는 최대한 많은 혼란과 피해를 일으키기 위해 부유한 자유주의자들에게 돈을 받고 움직인다. 경찰에게 해를 끼치고 사업장의 창문을 깨뜨려 약탈하기 위해 시위대들에게 벽돌 팔레트가 전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도시들은 그들의 만행에 대한 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평화를 기도하고 악한 무리가 당신들의 거리에서 사라지도록 해달라고 빌어라. 야당이 끊임없는 폭력을 지지한다면 공직에 선출되어서는 안 된다. 나라가 아나키스트들에게 점령되면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천사의 보호와 함께 나의 피난처로 부를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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