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2월 22일 월요일

2021년 2월 22일 월요일

 

2021년 2월 22일 월요일: (성 베드로의 의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독서에서 나는 내 제자들에게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니?’ 하고 물었다. 성 베드로는 그가 ‘당신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말했을 때 정확하게 대답했다. (마태 16:16) 이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셨다. 나는 그를 내가 교회를 세울 바위라고 말씀드렸고, 지옥의 문이 그것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나는 그에게 천국의 나의 왕국 열쇠를 주고 고해성사에서 죄를 용서할 능력을 내 사도들에게 허락했다. 모든 침례받은 그리스도인은 나를 하느님의 아들이요 복되신 삼위일체의 제2의 인격으로 인정해야 한다.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나의 몸과 피로 내가 너희 안에 들어오심을 믿어라. 나를 숭배하고 죄 용서를 구함으로써,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하는 영생에 대한 나의 요구 사항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순절 동안에는 나에게 집중하고 기도와 단식을 통해 내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Jeanette DiLorenzo의 의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성 베드로를 나의 교회의 초대 교황으로 세웠고 오늘날까지 교황들의 계승이 이어져 왔다. 악한 존재로부터 내 교회를 이 모든 시간 동안 보호해왔다. 내가 성 베드로로 교회를 시작했기 때문에 로마 가톨릭 교회만이 유일하게 참된 교회이다. 이것은 나의 경고 체험에서 모두에게 드러날 것이다. 다른 교회들은 마르틴 루터 이후에 시작되었지만, 나와 함께 너희는 따라야 할 올바른 교회가 있고 나는 거룩한 영성체 안에서 모든 미사 때마다 나 자신을 너희에게 준다. 너희는 나를 받아들여야 하지만, 너희 영혼 안에 죽어가는 죄가 있어서는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신성모독의 죄를 짓게 된다. 내가 너희와 함께 나의 복되신 성체를 남겨두었으니, 언제든지 나의 거룩한 제물을 경배해 주도록 찬양하고 감사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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