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바울은 성령께로부터 예루살렘과 로마에서 사슬에 매여 고통과 어려움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들었다. 그는 감옥에 가게 될 테니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고, 여러 도시의 친구들에게 서신을 쓰고 있다. 다시는 보지 못할 수도 있는 사람에게 작별하는 것은 어렵다. 성 바울이 죽음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부활 소식을 전파하려는 자신의 사명을 완수했는지에 대해서만 염려한다는 점은 흥미로운 언급이다. 요한 복음에서도 나는 하늘의 내 아버지께 돌아가기 직전에 나의 사도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나는 내가 받은 나의 사도들을 걱정했고, 그들이 담대하게 나가서 나를 전파하도록 성령을 보내고 싶었다. 나의 사도들은 나에 대한 믿음을 갖도록 영혼을 복음화하기 위해 힘과 인내가 필요했다. 내 모든 백성은 똑같은 사명을 가지고 있는데, 너희는 듣고 개종할 영혼들을 복음화하라고 부름받았다. 그러면 심판 때 나와 만났을 때 포도원에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는 데 노력한 것을 보여줄 선행이 있을 것이다. 성령의 은사를 받으면서 믿음에 굳건히 서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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