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7월 2일 금요일

2021년 7월 2일 금요일

 

2021년 7월 2일 금요일 (초하루)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의 성체를 경배하고 있고 나는 어둠 속의 빛이다. 복음에서 나는 세리 레위를 불러 나를 따르라고 하였고 그의 이름을 마태오로 바꾸었다. 다른 세리와 알려진 죄인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위해 그 집으로 갔다. 바리새인들이 왜 내가 세리와 저녁을 먹는지 물었고, 나는 ‘병든 자는 의사가 필요하고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필요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나는 위대한 치유자이며 나의 신실한 백성들을 삶의 모든 역경 속에서 나를 따르도록 부른다. 너희가 죄를 회개하면 내가 용서해 줄 것이고, 영혼에 은총을 되돌려 주겠다. 나는 바리새인들에게 자비와 희생을 원한다고 말했다. 나는 하느님의 어린 양이며 너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나의 생명을 내놓았다. 십자가에서의 가장 완벽한 제물로 더 이상 동물성 예물이 필요하지 않다. 전기가 작동되지 않으면 길을 잃은 것 같겠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의 필요를 채울 것이다. 나는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에 혼자 남겨두지 않을 것이다. 매일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보고 네가 필요한 것에 대해 나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고 머물 곳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기 때문이다. 너희가 단지 ‘나를 따라라’ 한다면 내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이끌어 주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과거 민주당 정부에서는 국방 예산에 아주 적은 돈이 증가했다. 사실 오바마 시대에는 핵무기를 줄이고 싶었다. 현재 행정부가 국방 예산을 삭감하면 중국과 러시아의 도전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중국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사일로를 건설하고 있기 때문에 너희의 핵무기에 맞추고 싶어한다. 미국에 있는 오래된 사일로는 대부분 해체되었다. 방어를 최소화하는 국가들은 자신의 부주의함을 후회할 수도 있다. 중국이 타이완을 점령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장악하기 위해 준비하라. 이러한 행동은 다가오는 세계 대전을 촉발시킬 수 있다. 큰 전쟁 발발 시 나의 피난처로 올 준비를 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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