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요한 사도 복음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빈 마구간의 모습은 너희가 내 피난처로 숨으러 갈 때가 가까워졌다는 징조이다. 내가 권고했던 최근의 피난 연습 또한 보호를 위한 나의 피난처로 떠날 시간이 곧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징조다. 너희는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축제를 즐겼고, 이제 그들은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잠시 동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 기뻤고, 내년 8월에 태어날 두 명의 증손주 소식을 듣게 된 것도 좋은 소식이었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나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가진 잔돈이 정부에서 가장 먼저 없앨 것이다. 그래서 길가에 쓰레기처럼 동전들이 널려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다음으로 사라질 것은 악인들이 현금 없는 사회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종이 돈이다. 더 나아가서는 손에 심는 칩이나 야수의 표식이 너희의 유일한 구매 및 판매 수단이 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야수의 표식이나 몸 안에 컴퓨터 칩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라. 또한 적그리스도 숭배하지 마라.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문마다 찾아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야수의 표식을 강요하려고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UN 군대가 구금된 죽음의 수용소에서 너희를 죽일 것이다.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는 영혼들을 개종시키도록 나의 경고를 보낼 것이다. 그러면 나는 내 신실한 자들을 보호 피난처로 부르겠다. 내 천사들이 너희가 포획되는 것을 막아줄 것이다. 너희는 악인들로부터 나의 피난처에서 안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