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내 충실한 사람들은 나의 성사 안에서 삶을 중심으로 삼는다. 나머지 사람들은 세상을 중심으로 살아가며 그들의 영혼은 진정으로 어둡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각자에게 영혼과 자유 의지를 가진 몸을 주었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과 심지어 여기 땅에서의 너희 몸도 일시적이며 결국에는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 영혼은 불멸이기 때문에 영원히 살아간다. 너희 영혼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보물이고, 너희 영혼은 창조주인 나에게 이끌린다. 그러니 악한 자로부터 너희 영혼을 지키고 적어도 매달 고해성사를 통해 죄 없이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나는 모든 영혼이 나를 사랑하고 내가 그들에게 준 사명을 따르기를 원한다. 너희는 나를 사랑하고 찬양해야 하며, 그렇게 하면 너희의 사명을 분명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자신도 사랑하는 나의 계명을 따라라. 평생 동안 나에게 집중하면 나는 충실한 사람들을 하늘에서 나와 함께 하는 진정한 고향으로 부르겠다. 기도와 선행으로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계속 손을 내밀어라. 그러면 와서 너희의 천상의 보상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새로운 집과 새 차를 마련하는 데에 삶의 중심으로 삼는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 아침 너희에게 돈이나 다른 형태의 부가 얼마나 많은지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일시적일 뿐이기 때문이다. 곧 쇠퇴하고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 영혼은 영원하며 불멸이고, 나는 항상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 영혼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삶에서 그들의 영원한 목적지를 어디에 둘 것인지는 모든 사람의 결정이다. 천국으로 이어지는 사명을 따르고 나를 사랑하거나 세상의 것을 숭배하는 대신 나를 숭배할 수 있지만, 이것은 지옥으로 이끌 것이다. 너희 가족의 영혼도 나에게 중요하며, 나 또한 그들을 사랑한다. 악마와 나는 둘 다 영혼을 얻기 위해 싸우고 있다. 그렇기에 너희가 가족의 영혼을 구원하도록 부르는데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이 지옥에서 길을 잃는 것을 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파하여 나를 믿게 할 수 있지만, 사람들에게 나의 말씀을 강요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스로 자유 의지로 나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고 매일 기도하며 매달 고해성사를 통해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보여줌으로써 가족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라. 이것은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따라야 할 기본적인 영적 필수품이다. 악한 자로부터 나의 보호를 구하고 특히 이번 달에는 나의 성심 가까이 머물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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