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로즈메리 만텔리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로즈메리는 매일 미사에 열심히 다니는 사람이었고, 하루도 빠짐없이 성체성혈과 함께 나를 만나며 살았다. 그녀는 병으로 고통받았지만 이제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며 어떠한 고통도 받지 않는다. 천국의 저택은 거대한 대성당만큼 크니, 그녀는 가장 좋아하는 환경 속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할 것이다. 그녀는 나에 대한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나는 그녀를 매우 사랑한다.”

로즈메리가 말했다. “내 장례식에서의 또 다른 훌륭한 설교였어, 비록 내게 바쳐진 것이었지만 말이야. 내 장례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과 성직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나는 삶 속에서 나를 위해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천국에서의 영광스러운 저택에 압도당했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네가 보고 있는 환상 속에서 악마들이 지옥으로 가는 통로처럼 보이는 화산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곧 더 많은 악마들이 땅 표면 밖으로 나올 것이니, 그들은 영혼을 탐식하려고 한다. 종말에는 너는 사악한 존재들로부터 나에게서 더 큰 보호를 필요로 할 것이다. 내가 악마들에게 공격받고 있다면 나를 부르라고 말했으니, 내가 천사들을 보내어 그들을 억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나의 천사와 신실한 자들은 나와 이웃을 사랑한다. 너희를 박해하는 것은 삶 속에서 나를 모르는 사악한 사람들이다. 그러니 이러한 악마들에게 주의하고 내 사랑에 마음을 열지 않으면 피하도록 해라. 네가 그들을 개종시키고 싶어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그들 중 일부는 빙의되거나 악마에게 집착해 있다. 내가 나의 말씀에 마음을 연 올바른 사람들을 너희에게 인도할 것이니, 좋은 개종자를 만들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다. 네 세상의 악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으며 천사들의 보호를 받기 위해 내 피난처로 와야 할 수도 있다. 나의 천사가 너를 해치지 않도록 믿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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