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과달루페의 성모)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삶의 작은 시련들이 너희 평화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여라. 처음에 네 차 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차를 데운 후에야 겨우 열렸지. 인생에 있는 모든 사람은 이러한 인내심 시험을 겪게 마련이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편안함을 유지하면 해결될 것이다. 너희가 예수 내 아들에게 보이는 믿음과 같이 삶에서 중요한 일들에 강하고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만약 네가 인생의 큰 어려움을 견딜 수 있다면, 작은 시련 속에서도 인내심을 갖고 굳건해야 할 것이다. 나는 모든 자녀를 사랑하며, 너희처럼 예수를 사랑하고 그분께 집중하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한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나와 내 아들에게 도움을 청하여라.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나의 아들이너희를 도우시려는 의지에 대한 기도를 믿어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지금까지 온화한 겨울이었고 눈도 거의 내리지 않았다. 너희 날씨 예보관들은 곧 더 많은 눈과 함께 추위가 몰려올 것이라고 보여주고 있다. 수위는 정상보다 6인치 낮은 가벼운 가뭄 상태이다. 추워지고 천연가스 가격이 오르면 난방비는 작년보다 심해질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너희 화석 연료에 반대하기 때문에, 천연가스 부족을 보지 못할 정도로 운이 좋을 것이다. 유럽 또한 러시아 이외의 국가로부터 천연가스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석 연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난방과 자동차 주행에 그러한 연료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을 위선자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디젤 연료 생산량이 줄어들면 너희 상점에 식량을 배달하는 트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너희 나라의 경제는 화석 연료로 돌아가며, 만약 자국 내에서 그것을 제공하지 않으면 수입으로 인해 연료 비용이 상승할 것이다. 추운 겨울 동안 백성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