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매 순간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며, 각 사람을 위해 나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십자가 위에서 나 자신을 내주었다’. 아버지의 뜻대로 말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 형제자매들에게 나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의식적으로 싸우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나는 각 사람 안에서 태양을 보고, 똑같이 그 태양이니, 허락할 때까지 복의 광선처럼 멀리 닿을 수 있다.

내가 무한하듯이, 나에게 합쳐지는 영혼의 업적과 행동도 그러하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고난은 각 인간을 새롭게 하여 내가 너희에게 드러낸 것을 맞이할 준비를 제대로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갱신한다.

나의 교회는 흔들릴 것이며, 나의 고난은 모든 인류에게 흘러넘칠 것이다.

그것은 그 기초로부터 흔들리고, 나의 신비로운 몸이 적 그리스도의 촉수가 인간에게 드러낸 거짓신에 눈멀어 비틀거릴 것이다.

너희의 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진통은 예상치 못할 것이다. 사탄의 화살은 나의 소유물인, 약하여 헌신하지 않고, 걸어가고 있지 않으며, 깨닫지 못하고 나의 사랑에 대응력이 없는 자들을 노린다.

너희는 무한하신 나의 자비를 인식한다.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고, 계속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것이다. 나는 벌하지 않지만 자유 의용의 오용은 각 사람에게 적절한 정의를 내리도록 나를 강요한다.

나는 나의 신비로운 몸이 줄어들기를 원치 않고 해변 모래알처럼 자라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순간은 인류에게 달려들어 나를 보고 서둘러 다가가게 한다.

기도해라. 이 순간이 지나가지 않도록 기도하고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영국을 위해 기도해라. 흔들릴 것이다.

브라질을 위해 기도해라. 고통받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나에게 와서 하나가 되자.

이 특별한 순간에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