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4일 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아르헨티나 산타페 로사리오 시에서 전해집니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건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 영혼을 훔치는 자들을 두려워하라.

인류는 인간이 잘 알고 있는 일련의 사건으로 수렴하고 있지만, 남녀 모두 신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아들의 뜻을 들을 자격이 너희에게 주어졌으니, 빠른 근본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깨닫도록 초대한다.

다른 시대에도 회개를 간절히 외쳤지만 듣지 않고 경멸했습니다.

너희가 개인적으로 나의 깨끗한 심장에 봉헌하여, 나의 봉헌 요청을 직접 수행하도록 초대한다.

인류의 운명을 결정하려는 자들 앞에서 비틀거리지 마라. 오직 내 아드님만이 그분의 사랑과 연민 그리고 정의로움으로 순간의 순간을 지시하실 것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은 사건이 다가올 때까지 소진되지 않을 것이다. 회개를 위해 이 시간을 활용하라. 너희 자신에게 주어지는 특권을 거부하지 마라,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회개를 위해 제공하시는 것을 말이다.

얼마나 많은 무고한 아이들이 낙태되는지 고통스러워요! 그들은 인류를 뒤따르는 고통의 일부가 되고 있습니다. 인간은 나의 아들께서 모든 피조물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인 생명을 경멸합니다.

오늘 내 아드님께서는 황량한 곳에 던져지신 듯 느끼시고, 엄청난 비판을 받고 계십니다. 그 때문에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이 매우 심각한 죄 앞에서 속죄하라, 이 중대한 모욕 앞에서 말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전쟁은 멀리 있지 않다 - 권력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교만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을 것인가!

각자에게 나의 아드님의 사랑과 뜻의 반복자가 되라고 부탁한다. 내 모성 심장 안에서 또 다른 사람이 되어라.

내가 사랑하고, 낙심하지 않고 서 있으라고 부르는 너희여,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네 어머니이다.

너희의 성사품을 축복하겠다. 악이 너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너희 존재를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님이시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님이시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성모님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