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4월 20일 토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축복을 받아라, 모두가 나의 자녀이다..

너희는 끊임없이 오고 가는 세상에서 쉬지 않고 나아가고 있다. 사기꾼은 인간의 내면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그를 수동적으로 만들어서 진실로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내지 못하게 하고 있구나.

사랑하는 자들아, 현실성이 부족한 인류에게 쓸개와 식초가 담긴 성배가 주어졌다. 너희는 분열되지 말고 깨끗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경계하며 고난과 아픔의 순간을 보내야 한다.

신성한 진노가 정의를 외치는 이 세대를 향해 밀려온다..

과학의 오용은 그 결과로 심각한 재앙이 되어 전 세계 인구 일부를 파괴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잘못된 길을 걷지 말고 선정주의에 빠지지 마라. 너희는 나의 백성이다.

어둠은 실험실에서 태어난 역병과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인간의 교만함이 인류를 지배하며 진통제를 강요한다.

동쪽으로부터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공포가 온다. 고통은 정화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핀란드를 위해 기도해라, 그곳이 괴로울 것이다.

일본을 위해 기도해라, 그곳이 괴로울 것이다.

단결하고 서로를 위해 중재하라, 내가 너희를 내 아들과의 두 번째 강림에서 만나게 인도할 것이다..

세속적인 것에 자신을 분산시키지 말고 나의 아들처럼 더 많이 되고 세상과는 적게 되어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

매우 순수한 하느님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매우 순수한 하느님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매우 순정한 하느님 성모 마리아, 죄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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