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8월 7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이들, 나의 백성들아:

내가 곧 오리라, 나는 충실한 자들을 위해 두 번째 강림으로 오리라.

나를 가까이 머물기 위해 싸운 이들을 위해 온다.

순종하는 자들, 단순하고 겸손한 자들,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선 자들, 환난 가운데서 믿음을 잃지 않은 자들을 위해 온다.

삶의 환경 속에서 나의 뜻이 항상 우선하며 나의 길이 인간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던 이들을 위해 온다.

나는 내 교회를 위해 온다.

정화된 자들을 위해 온다.

매 순간, 끊임없이 나를 섬기는 데 기꺼이 머물렀던 이들을 위해 온다.

내게 “예”라고 말한 이들을 위해 온다.

회개했던 자들, 세속적인 것을 떠나 세상의 흐름에 역행하는 자들을 위해 온다.

매 순간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의 믿음을 고백한 이들을 위해 온다.

그러나 내 두 번째 강림 전에, 나의 순수함이 모든 인간의 양심에 닿아 그들 스스로 자신을 보게 하리라.

너희 각자에게는 어려운 순간들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너희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필요한 순간이다. 영원하지 않지만, 너희 영혼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는 순간들일 것이다. 인간이 마음속에 비밀로 간직하는 모든 것이 자신의 양심 앞에 나타날 것이다.

나의 백성을 박해한 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내 성전을 더럽힌 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젊은이들을 가난하게 하고 망치도록 도운 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스캔들과 나쁜 본보기가 된 어른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내가 그들에게 준 지식을 사용하여 나의 백성을 죽게 만든 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영적인 의사라고 믿으며, 스캔들의 근원이 되어 가난한 내 아이들을 내 곁에서 멀리하게 한 자들에게 화 있을지어다!

겸손하고 가난하며 단순한 이들을 환영했던 자들을 위해 온다.

내가 곧 오리라, 내가 나의 사랑과 순수함으로 와서 인간의 양심에 닿으리라’S CONSCIENCE.

가난한 인류 가운데에서 나는 곧 너희를 빛내어 내 백성의 양심을 비추기 위해 온다. 이는 그들이 고통 속에 놓인 반그리스도의 손아귀 속 긴 나날들을 준비하기 위함이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의 촉수가 모든 인류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기다리는가! 그들은 그를 한 사람으로 기다리지만, 그는 이미 조용히 아닌 큰 소리로 권력을 가진 자들을 통해 자신의 제국을 일으키고 있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나를 잊은 채 그의 종이 되어 남아 있는가!

인류를 지배하고 손에 힘을 잡으려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악의 씨앗에게 노예가 되었는가! 그들은 결코 어떤 인간에게도 권력을 넘겨주지 않을 것이다.

그는 영이 약한 자들, 어리석은 자들을 끌고 갈 것이다. 내 말씀을 듣지 않고 나를 미워하며 악의 영을 안내자로 삼는 자들이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인간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너희는 매일 필요한 것에 대해 너무 걱정하고, 집안일에 너무 신경 쓰지만, 나는 그것들을 무시하라고 하지 않는다. 다만 물질적인 것들에 힘과 모든 시간을 쏟지 말라는 것이다. 왜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가? 나를 알아가는 데, 내게 가까이 머무르는 데, 그리고 내가 너희 삶에 장벽을 세우지 않고 행동하도록 허락하는 데 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가?

너희의 영혼을 정화하고 세상이 제공하는 애착으로부터 분리해라. 세상이 제공하는 distractions로부터도 마찬가지다. 나는 내 소유자들의 길을 인도하며, 길이 막혀 보이는 때는 내가 세속적인 것들로부터 너희를 분리시키고 너희를 맞이하기 위해 나의 뜻의 문을 열기 때문이란다.

사랑하는 자들아:

양털 가죽을 입은 늑대가 얼마나 많이 네 주변에 남아있는가! 허영심과 영적인 허세로 겸손하고 순수한 사람들을 현혹하지.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를 돌아볼 것이고, 일부는 - 슬프게도-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반그리스도의 유혹의 진흙 속에 잠길 것이다. 하지만 내 백성들아, 비둘기처럼 순수하고 온유한 너희들, 내 눈동자 같은 너희들이여, 나의 말씀에서 기쁨을 찾으라. 왜냐하면 나의 말씀을 통해 내 사랑이 발견되기 때문이며, 나는 기뻐하며 오는 백성을 위해 오며, 그들을 정화하되 짓밟지 않고, 자유 의지를 존중하여 정화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부름은 길에서 벗어나지 말고 확고하게 서 있는 것이란다. 왜냐하면 이 순간들은 결정적이며 악마는 너희 각자의 약점을 잘 알고,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무엇에 매달리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그곳이 바로 그들이 가장 유혹하는 곳이다…

너희가 양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뒤로 물러서지 말라. 왜냐하면 내가 내 백성과 함께 있기 때문이란다. 그래, 내 백성들아, 나를 너희를 인도하도록 허락한다면..

사랑하는 자들아, 이 순간들은 모두에게 시련의 시간이다. 나는 너희를 단합하여 나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에 머물도록 부른다.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말고 내가 순수함으로 와서 모든 인류의 양심에 닿을 그 순간을 준비하라.

사랑과 온유로, 다정하게 아버지께서 자신의 자녀를 사랑하는 것처럼 올 것이다.

나의 자비와 함께 오겠지만 각자는 자기 정의대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환난이 지나간 후, 너희는 내 뜻의 태양이 빛나는 것을 보고 내 뜻의 모든 광선 속에서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찬 너희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낙심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평화와 사랑과 정의가 결코 나를 버린 적이 없는 내 백성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이 세대는 나를 보고 나의 부름에 충실했음을 기뻐할 것이다.

나는 공동체 안에서 형제애로 모인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기도하고 증언뿐만 아니라, 내 말씀을 형제자매에게 가져다주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라..

다가올 재앙에 앞서 영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긴급하다!.

중동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교회가 크게 흔들릴 것이니, 기도를 게을리하지 말라.

나의 사랑이 너희를 보호하고, 영혼에 대한 내 갈망이 너희를 보호하며, 나의 자비가 너희를 보호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사랑하며 영원한 나의 사랑의 인으로 봉인한다..

너희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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