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0월 9일 수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를 통하여 다른 이들에게 간섭 없이 내 아드님의 신성한 빛이 비치는 투명하고 깨끗한 수정이 되어라.

내 아들’의 신성한 빛이 아무런 방해 없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도록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모든 현현에서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나는 나를 어머니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조차 포함하여 인류 전체에게 구별없이 말했습니다. 나는 각 시대에 알맞은 언어를 사용해 왔습니다. 인간의 세대가 진화하듯이, 나 또한 내 자녀들에게 이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 세대에서는 다가오는 모든 것에 대해 분명하게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로서 나는 침묵하지 않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나의 백성에게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도록 허락받은 모든 것을 알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믿음을 유지해야 한다; 다가오는 공격으로 인해 비틀거릴 수 있으니, 그래서 나는 매 순간 너희를 단호하고 강하게 남아 있도록 불렀고, 헌신하며 내 아드님을 “영과 진리 안에서” 경배하라고 외치며 끊임없이 하늘에 탄원하여 신성한 영이 너희를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빛 속의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은 불행하다!

어둠 속에서 빛인 체하는 자들은 불행하다!

그들은 내 아들’의 시선이나 저울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아드님’의 교회는 크게 흔들릴 것이다. 믿음은 어떤 순간에도 약화되어서는 안 된다. 나의 백성, 티 없는 심장의 자녀들아, 이 어머니의 부르심에 충실히 귀 기울이는 너희들은 지금 살고 있는 이 험난한 시대를 알고 있다: 이 세대는 내 아들’의 집을 그 생명과 분리시켰다.

내 아드님은 끊임없이 너희를 부르시고, 나는 어머니로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너희에게 온다.

거룩한 성경의 진리의 빛을 통해 이 시대의 조짐들을 분별하라, 눈이 멀거나 귀가 먹지 않도록 하고, 분명하고 수정처럼 맑은 물에 거짓 해석을 하려고 하지 마라. 이 세대는 정화되고 시험받아야 하며 그런 후에 내 아드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영원한 잔치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폭력은 이성을 장악하고 나의 백성들의 사고와 양심과 마음을 지배하여 그들을 악마의 권세 아래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전투가 아니라 쓰라린 피투성이 전투입니다. 그것을 알고 성사로 자신을 강화하고 내 아드님을 방문하시고 성체 안에서 영접하십시오.

내 아들의 말씀에 해박하다고 믿으면서 나의 선택하신 자들에 대해 사전적인 판단을 내리는 자들은 불행하다! 내 아드님은 진리를 전파하실 때 경멸당하고 벨제부브로 취급받았습니다.

나는 나의 충실한 도구들에게 압박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부른다, 순종은 신성한 뜻으로 향하는 문을 여는 열쇠이며 그 안에서 믿음이 승리하고 하늘의 부르심을 숨기지 않고 선포할 힘도 함께 승리한다.

티 없는 심장의 자녀들아, 폭력은 온 세상에 증가하고 있다; 위대한 현실들은 비밀로 유지되고 있으며 정부들의 무관심 속에서 벌어지는 학살과 대학살이 순수한 사람들의 피를 운반한다. 폭력이 더욱 일반화될 것이고 나의 자녀들은 고통받고 슬퍼할 것이다, 그러나 사랑으로 내 아드님의 뜻을 위해 바치는 순교와 고통은 하늘에서는 왕관이다! 내 아들을 믿는 신앙 때문에 학살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그들은 영원한 행복을 누린다.

나의 자녀들의 죽음을 침묵 속에서 일으키는 자들은 불행하다!

이것은 부드러움의 순간이 아니라 진리와 말씀, 엄격함의 순간이다. 그래서 이 세대가 내 아들 집의 부르심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인간의 완고함으로 인해 너희는 생존을 위해 내 아들이 지구상에서 너희에게 주신 것을 파괴하게 되었다. 창조물 전체가 죄 때문에 나병 환자가 된 사람 때문에 슬퍼하고 있다.

내 사제 자녀들에게 강력하게 설교하라고 초대한다,

영혼을 구원하고 내 아들의 갈증을 채워주기 위해’사랑하는 이들을 위해서..

사랑하는 자들아, 전쟁이 다가오고 그와 함께 고통과 파괴도 오지만, 이 어머니를 사랑하고 기도 영혼 부대에 속한 너희는 쉬지 마라; 형제자매들을 위해 계속 중재해 주어라.

내 부름과 말씀을 부정하는 자들은 내가 계시한 것을 성취되는 것을 보고 경외심 어린 눈으로 내가 발표한 것이 성취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믿을 것이고 나는 열린 팔과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그들을 받아들일 것이다. 그러나 회개를 지체하지 마라, 시간은 시간이 아니고 순간은 더 이상 순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축복은 하늘에서 땅으로 온다, 위를 보아라,

전능하신 하나님, 천지 창조주를 사랑하라.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고 모든 것을 아시는 그 하나님을 말이다..

너희에게 전해지는 소식에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 안에서 굳건히 서서 내 아들의 집이 인류 전체에게 보낼 축복을 기다리라.

너의 수호천사, 여정 동반자인 형제들이 너를 버리지 않고 내 아들은 고통받는 신실한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그의 천사 존재 무리를 보내시니 하늘을 향해 시선을 두고 걸어라..

나의 아이들아, 경고는 이 세대와 멀지 않다. 그것은 너희를 만나러 가고 그러면 진실이 너희 각자의 영혼 안에서 드러날 것이다, 그리고 내 아들의 집의 순종과 사랑으로 진리를 선포하고 선포할 자들을 박해한 자들은 얼마나 고통받을 것인가!

교회를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흔들릴 것이고 분열될 것이다.

무죄하지만 알 수 없거나 낯선 손에 죽음을 맞이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생명의 선물을 처분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얼마나 많은 죄 없는 생명들이 매 초당 낙태되는가! 내 마음은 그들을 위해 피를 흘리고 있다. 타락이 증가하고 인간은 모든 것이 괜찮다고 주장하며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한다; 이것은 그의 양심이 오염되었기 때문이고, 모욕감이 끊임없이 느껴지더라도 현실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아는 너희들은 목소리를 높여 용기를 내어 형제자매들을 인도해라, 거절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 아들은 자기 사람들에게서 버림받았다.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의 생명을 빼앗아갈 수 있는 자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영혼을 훔쳐갈 수 있는 자들을 두려워하라.

나는 너를 축복하고 나의 마음, 구원의 방주 안에 지켜둔다.

내 아들의 평화 안에서 그리고 이 어머니의 품에 머물러라. 내가 너를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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