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당신은 걸어가고, 당신이 내딛는 모든 발걸음마다,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의 소중한 피가 흘러내린다.
계속해서 살아가며 나로부터 멀어지고 나를 밀쳐내는구나… 사랑하는 이들아, 종말에 나는 자녀들에게 잔인하게 쫓겨나고 내 백성에게 버려질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혼란은 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다를 것이지만, 너희를 안전하게 지켜줄 나의 보호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내가 광야에서 내 백성을 먹이셨던 것처럼, 다시 한번 내 백성은 먹여지고 보호받을 것이다.
영혼을 압박하는 자는 무거운 손으로 속임수와 거짓말로 나의 백성을 고문하며 돌아서고…
너무나 빨리 나로부터 멀어지니, 내 심장이 끊임없이 떨린다.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한다:
나를 부정하러 왔구나…
나의 말씀을 잊으러 왔구나…
나의 말씀이 진실이 아니라고 말하기까지 하러 왔구나…
너희는 의문을 제기하며 과학은 선하게 발전하지 않았고, 오히려 인간을 나보다 우월하다고 느끼게 하고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 되었다고 믿도록 이끌었다. 그러나 창조물은 그 창조주와 주인에게 복종과 존경심을 유지한다. 인간만이 너무나 쉽게 나를 잊는다.
나는 왕이며, 나의 백성을 항상 경계하며 대기하지만, 내 백성은 나를 부정했으니 무한한 인내로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의 축복은 너희와 분리되지 않고, 너희 안에 남아있다,
너희가 계속해서 내 임재로부터 멀어지고, 나의 사랑으로부터 벗어나고, 너희 여정의 복이 되는 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코스타리카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백성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들은 고통받을 것이다.
자메이카와 중국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한다. 그들도 고통받을 것이다.
그리고 내 앞에 간구하고, 겸손하며 순종하는 모든 영혼에게, 악의 기계에 맞서 싸우는 이들에게 나의 말씀을 퍼뜨리고 나의 어머니의 성심에 대한 봉헌을 알리도록 요청한다, 이 세대를 위한 절박한 순간에 긴급하게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침몰하고 길을 잃고 질식해가는 경제 상황의 경고 앞에서 평화를 유지하라. 그것은 인간이 숭배하며 물질주의자의 의지를 지배하는 신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백성이 나에게 다다를 수 있는 거짓 돈의 신과 함께 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너희 각자가 보인 끊임없는 하느님 뜻 안에서 인식하고 순종하며 내 말씀을 충실히 이행하고, 살아있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악이 빠르게 움직이고 나의 교회는 여전히 수동적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내가 전달하는 진리를 알아라.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는 너희를 내 자녀로 존중하며 부른다,
믿음 안에 머물고 나의 청원을 수행하라,
내가 곧 수확을 거두기 위해 오실 것이며, 밀알과 쭉정이에서 분리할 것이다.
내 말씀과 요청이 너희 형제자매에게 다다르도록 노력하는 나의 모든 자녀를 축복한다.
나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 견디는 이들, 신성한 사랑을 갈망하며 인간성에 용감하게 외치는 내 부름을 선포하는 이들을 축복한다.
자연은 이미 인간에 대한 반감을 보이고 있고, 동물들은 나의 도착과 이 세대의 정화의 임박함을 보여주고 있다.
내 소유물들을 지탱해 온 순수한 땅을 너희는 그 속까지 오염시켰고, 따라서 인간은 자신이 저지른 이러한 큰 악에 대한 결과를 겪게 될 것이다.
내 사랑으로 축복한다, 네 마음과 생각을 축복하고, 네 의지를 축복하여 그것을 확고히 묶어 내 앞에 가져오도록..
이 왕은 자신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며 나의 자녀들이 마땅한 것보다 더 고통받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할 것이니 평안 속에 머물러라. 단, 절대 이것을 잊지 말아라.
내 사랑과 내 평화가 너희 각자에게 함께 하기를..
축복한다..
나의 말씀과 나의 사랑을 끊임없이 네 안에 지니고 다니라. 오직 나의 행동 양식과 행실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만이 나의 사랑의 가치 있는 반영이다.
너희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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