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내 태는 열려 있고 기다리고 있다. 나는 사랑의 어머니로서 내게 속한 모든 이들이 빨리 돌아오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아들의 자비로운 사랑 안으로 들어가고, 동시에 신성한 자비와 정의를 이해하게 하려고.
내 사랑하는 이들아, 땅은 심히 격동하고 있으며 갈라지는 틈마다 어둠이 스며든다. 그것은 인간의 죄악의 어둠으로 인해 대지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는 것이고, 이전 세대의 죄를 받아들여 악마 자신보다 더 교활해진 이 시대 사람들의 양심 속 어둠이다.
악마의 추종자들은 인류의 죄악에 대한 소식을 찾고 있으며, 이것이 내 심장을 끊임없이 슬프게 한다. 나의 신성한 아드님께 드리는 너무나 많은 모욕 앞에서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진심으로 양심을 열라고 부른다. 영적으로 일어나 지혜를 사용하여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정의를 통해 자녀들을 빨리 그분께 돌아오게 해야 한다고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자비를 빼앗는 것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아버지의 가장 큰 자비로운 행위이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이 인간에게 너무 깊숙이 스며들어 빛이 완전히 가려졌다. 너희 신실한 백성들이 세상과 그 흐름에 맞서 싸우는 바로 너희다. 바로 너희.
나는 빨리 내 태 안으로 들어가라고 초대한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도 양심을 갖고 아버지의 정의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사랑으로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영원하신 아버지가 창조하시는 순간, 그리고 모든 시대에 발음한 모든 FIAT은 그분의 신성한 사랑과 동시에 그분의 신성한 정의의 흔적을 담고 있다. 땅은 더 이상 물로 정화되지 않고 불로 정화될 것이다. 이 불은 신성한 정의에 의해 하늘에서 내려올 뿐만 아니라, 탐욕으로 완전히 스며든 인간 자신이 손으로 만들어낸 불이다. 그것이 인류를 파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 말이다.
아버지의 사랑을 담아 이 행위를 전하는 자들을 심판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분은 의로운 분노 속에서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빨리 구원하고 싶으시며, 그러기 위해 이 시대에 반복적으로 정의를 실행하셨지만, 사람들은 아버지의 정의를 깨닫지 못하고 단지 자비만을 호소하며 신성한 행위에 기대는 대신 자신들의 인간적인 말만 믿고 탐욕과 악행과 온갖 고통 속에서 계속 살아간다.
내 아이들은 진실된 영혼을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사랑을 발음하고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인류를 빨리 참 길로 돌아오라고 부르는 자들일 것이다.
시간이 다 되었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정의의 손길이 이 시대에 잔 안의 남은 내용물을 쏟아부으신다.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고 마리아 신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신성한 정의의 순간들을 사랑해야 한다. 그 안에 많은 영혼이 구원받아 있기 때문이다.
두려워해야 한다; 두려워하라, 그러나 아버지나 나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와 너희를 완전히 우울한 상태로 이끈 자유로운 의지를 말이다. 감각은 즐거움과 죄악에 넘겨졌다.
돈을 숭배하고 편안함 속에서 삶을 살아온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곧 돈이 사용될 수 없는 순간들이 올 것이다. 모든 면에서 기근이 퍼질 것이고, “돈의 신”에 안전을 맡긴 사람들은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나의 아들과 하나 되어 살아가며 매일 닥쳐오는 재앙 속에서도 끊임없이 내 아들에게 붙어 있는 자들이 복되다! 이들 또한 부족한 순간과 알려지지 않은 질병의 순간에 빨리 내 심장으로, 그리고 신성한 의지로 돌아갈 줄 알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과 헌신과 깨달음을 통해 모든 가능한 악을 치료하는 문을 찾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아메리카의 여황으로서 너희에게 아메리카로부터 온 인류를 위한 빛이 큰 힘으로 와서 신실한 자들을 구원할 것이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 아들을 사랑하는 너희는 그의 십자가를 굳건히 안아라. 그 안에 위로를 찾을 것이다.
나도 그랬듯이.
내가 과달루페의 성모님을 통해 모든 창조물이 아버지에 의해 사랑받고 받아들여지는 것을 보여주듯, 너희 또한 시대의 징후를 분별하고 지식과 영혼을 제한하는 인간 마음의 완강함과 편협함을 버려야 한다.
진리와 함께 성령을 받으라. 내 아들의 말씀 중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왜곡되었다..
하지만 너희는 계명을 떠나면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계명에서 벗어나면 망할 것이다..
내 아들의 교회 안의 측면들이 새롭게 되었지만, 계명을 따르는 자는 아버지의 뜻 안에 산다. 그를 자신의 것으로 삼고, 계명 속으로 파고들며, 그것을 사랑하는 자가 바로 그리스도인이다. 그렇지 않은 자, 즉 계명에 자유로운 해석을 내리는 자는 길에서 멈춰 서서 깨달음을 가지고 내 아들에게 다가가 성령이 진리의 빛을 주도록 해야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영원한 아버지께서 별의 빛으로 하늘을 장식하신 것처럼, 아버지께서 너희를 아름답게 꾸미신 것을 멈추지 말고 위를 보라. 내 천사들, 나의 군단들은 단 하나의 신호만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은 바로 내가 한 번과 영원히 너희 눈에서 장막을 제거하고 사건의 진실을 보도록 촉구하는 시급함이다..
사람은 미래를 계획하며 삶을 바치지만, 미래는 아버지 손에 있다.
성령의 도움을 깨달음과 좋은 마음으로 구하라고 초대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사람이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죄 속에서 계속하거나 신성한 뜻을 받아들이고 환영하며 사랑하는가?.
사람은 정화와 믿음을 유지하는 것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믿음 안에 머무는 자는 더 적게 고통받을 것이며, 아버지의 정의가 영혼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보고 싶지 않은 자는 더 많이 고통받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의 심장에 자신을 봉헌하라. 자신을 봉헌하고 형제자매들과 시간을 시간이라고 나누어라. 조롱을 두려워하지 말고 과장된 인간적인 존경심으로 걸어가서는 안 된다. 영혼 속에서 진실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정화 후에 내 아들이 모든 그의 사랑과 함께 통치하기 위해 오실 것이며, 나는 두려워하는 이 정화와 내가 발표한 것을 성취함에 있어서 내 아들께서 교회로 맡기신 그녀는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각 사람에게 남아 있고 남을 것이다..
나의 천사 군단이 너희를 지켜줄 것이다..
인류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보여야 할 순간이 있다면, 바로 지금이다. 다른 때는 아니다. 다른 순간을 기대하지 마라. 아이들아, 이 순간이다… 그리고 종말론은 우화라고 말하는 사람은 마음이 검고 영적인 시야는 가려져 있다. 왜냐하면 내 아들의 말씀은 성취되지 않기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라 성취되도록 전달되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그는 너희에게 다가오는 것을 발표하지만, 새로운 죄의 발명 앞에서 귀머거리이고 맹목적이며 말을 못하는 사람은 이 부름을 경멸하고 스스로 어둡게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 아들과의 만남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
인간의 고통이 더 이상 고통이 아니고 모든 것이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 찬 완전한 행복 속으로…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아, 나의 망토로 너희를 보호해 주지. 이 어머님은 너희를 포기하지 않으실 거야, 그리고 유혹이 올 때면 싸울 데 필요한 것을 즉시 가져다줄게. 이 어머님께 가까이 다가가 매달려라, 왜냐하면 나는 아들 앞에서 너희를 위해 간구해 주니까.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너희가 나의 자녀들이며 지금 당장 나를 부르는 모든 인간을 똑같은 강렬함과 사랑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어머님!
나는 너희에게 축복한다, 나의 마음은 너희 각자를 위해 열려 있다.
성모 마리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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