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의 사랑이 인간에 의해 사라지고 경멸되는 이 순간에 나는 쉬지 않고 끊임없이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인간들의 지속적인 부정에도 불구하고요.

죄를 저지르고, 망설이지 않고 완전히 순응하며 유혹에 빠지는 사람은 가시이자 못이며 채찍이고 재앙입니다. 침뱉음이요 창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다시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나의 자녀들은 부활하신 영광스럽고 멀리 떨어진 존재로 나를 보도록 형성되었습니다. 반대로 나는 사랑하는 모든 이들 앞에서 끊임없이 고통받으며, 그들의 죄와 내 왕국을 부정함으로 인해 현재에 머물러 있습니다. 나의 성령은 모두 안에 거합니다; 어떤 이는 슬프게 하고 다른 이는 사랑하고 보상하며, 나는 나의 백성으로부터 멀리 떨어지지 않습니다.

나는 자비와 사랑입니다. 진심으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면서 나에게 돌아오는 이들에게 용서를 거부하지 않으며 스스로 개정하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의 자녀들은 나의 정의를 부정합니다. 이것이 내 백성에게 전달된 것입니다. 나의 자비는 나의 정의보다 앞섭니다.

나는 숫자가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모여서 나의 계명과 진리를 알지 못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겉모습만 보고 나 앞에 나타납니다. 나는 나의 백성이 인간의 마음이 나에게 주는 불쾌감, 그리고 그것이 나와 어머니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나의 정의는 내 자비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는 사랑과 모순될 것입니다.

내 백성은 나를 믿는 것보다 더 많이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무지는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져 내려왔기 때문에, 나의 조건에 조건을 두려고 합니다.

만약 인간이 자유 의지의 남용으로 회개하지 않는다면 그는 내가 계속해서 아들이라고 부르더라도 내 집에 들어갈 자격이 없습니다.

모두 나의 자녀이지만, 모두가 삶에서 신의 뜻을 수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삶은 축복입니다. 하지만 발전과

성장은 모든 인간 존재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너희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이 다가오고 있느냐! 그리고 나의 심장이 그것 때문에 슬퍼하는데도 너희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데, 너희는 나를 진동시키고 뛰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나의 속성을 부정하는 나의 자비를 부정합니다… 나의 정의는 절대적이며 나의 바름과 완벽함 안에서 진동합니다.

인간은 나의 정의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나는 정의에 기뻐합니다. 나는 불순하고 해로운 것을 거부합니다.

나의 신성의 발현은 죄와 인간이 죄 안에서 지속적으로 머무르는 것에 대한 나의 분노입니다. 인간은 파괴를 허용하기 위해 죄 앞에 가면을 쓰고 있습니다.

나는 성실한 자녀들을 원합니다. 약속의 땅이 내 백성에게 필요한 것처럼 지옥도 내 뜻에 반하여 일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는 자녀들 말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지금 이 순간 나는 지구를 바라봅니다. 모든 등이 불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기름이 오염되었고 나의 영혼은 무시되었습니다. 죄인들이 회개하고 그들의 본성에 반대하지 않도록 깊이 설교되지 않습니다.

내 백성 여러분, 내 분노는 여전히 나의 정의를 부정하는 모든 이들에게 남아 있습니다.

파수꾼으로서 경계하고 길에서 벗어나지 마십시오. 나는 진리이자 삶입니다.

내 백성은 이전보다 나를 더 많이 모욕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 그들은 나를 위해 말하는 사람들의 변덕과 편의에 따라 나를 변화시켰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나의 사자들의 목소리를 잠재우려 한다. 그래야 무기력한 내 백성이 악의 손아귀에 빠지도록 하려는 것이다. 이 순간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다. 세상 죄인들이 나를 위해 외치는 진실된 도구들과 싸우는 결정적인 바로 그 순간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같은 권위 아래 세계의 이해관계에 휘둘리고 있다. 이러한 이해관계가 나의 긍휼이라는 위장으로 내 교회를 잠식하여 백성들을 무지 속에 가두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육신 이상의 존재임을 깨닫도록 노력하라. 너희는 무관심하게 바라보는 그저 한 몸이 아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창조 질서 안에서 인간은 죄와 좌절로 오염된 에고를 드러낸다. 이는 수도 악과 생명 경멸 속으로 배출된다.

피조물은 나와 하나이며 인간에게 말한다… 화산이 깨어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라.

땅이 흔들린다. 중미 지역을 위해, 러시아를 위해 기도하라.

전쟁의 소문은 가려지고 인간은 준비되지 않은 채 전쟁에 휘말릴 것이다. 중동을 위해 기도하라.

내 자녀들은 나의 뜻 안에서만 양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역병이 풀려났다. 책임자들에 의해 부정되고 숨겨지고 있다.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내 군대는 여전히 내 백성 곁에 있고 죄로부터 돌아서 싸우는 자들 곁에도 있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수호천사와 함께 삶을 여행한다,

그리고 이 수호천사는 그를 도울 것이다. 또는 그녀를 도울 것이다.

축복이 나의 집에서 내려올 것이다.

길을 부드럽게 하여 내 백성은 나의 기쁨 안에서 살 것이다. 너희는 나의 사랑 안에 하나가 될 것이며, 나는 너희의 왕이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

나의 사랑은 모든 것에 깃들고 모든 것은 나 안에 있을 것이다. 내가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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