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4월 10일 목요일
인류를 위한 대화
복되신 성모님과 루스 데 마리아 사이의 대화입니다.

성모 영광: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는 나의 큰 보물이다. 인간은 아들의 희생을 기억하며이 세대와 함께 하는 아들의 무한한 본질에 대해 너희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내 모성적인 마음은 원하지 않는다..
영혼의 상태를 보지 않고, 나의 아들은 인간에 대한 그의 무한한 사랑으로 모든 인간의 노력과 신성의 의지에 반대되는 행동을 감당하셨고, 그 순수한 피로 인간에게 영원한 구원을 얻으셨다. 단, 인간이 신성한 노력과 행동의 모습이어야 한다면 말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아들의 사랑은 인간의 마음을 초월한다…
딸아, 너는 십자가를 사랑하느냐?
루스 데 마리아:
네 어머니, 나는 부당하게 그 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성모 영광:
나는 고통받는다 딸아, 왜냐하면 십자가는 인간이 보았듯이 단순한 상징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버지와 그가 인류에 대한 사랑의 위대한 신비이다.
십자가는 영광과 장대함이며, 인간은 결코 이를 능가할 수 없다. 거룩한 나무 조각 하나하나에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신성의 힘이 완성되어 떨린다.
십자가는 승화이고, 영광과 위엄, 그리고 승리이자 영원이다… 구원의 본질을 발견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용서와 사랑의 본질 말이다.
인간은 십자가의 신비에 깊이 파고들지 않는다. 그것은 무한한 사랑으로 들어가는 인간에게 빛이 되어 아버지 앞에서 자신을 정당화할 수 없는 자들을 위해 극단적으로 사랑하는 이가 정당화한다. 바로 희생적인 어린 양, 즉흠결이 전혀 없는 하느님-인간 말이다.
신비는 인간에 의해서만 드러날 수 있다. 단지 그리고 오직 자아심을 벗고 자신의 의지와 위대함과 자랑과 이익을 버릴 때만 가능하다.
딸아, 너는 나의 아들이 그 아이들이 단순한 액세서리처럼 그의 십자가를 지니고 경멸과 무시로 고통받는 것을 보실 때 얼마나 슬퍼하시는지 알고 있느냐? 인간 자신에 의해 조건화된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노래와 함께 사탄을 예배할 때 가슴에 십자가상을 착용한다; 그들은 형제자매를 죽일 때 그것을 착용하고, 이웃을 공격하는 순간이나 편의성과 인간적인 존중으로 진실된 말씀을 전달하지 않을 때도 가슴에 착용한다.
사랑하는 딸아, 사람들이 십자가상을 볼 때 그들은 이미지를 보고 거기에 집중하며 고통과 괴로움 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자신의 영혼의 구원을 보지 못한다.
또한 차가운 영혼들이 두려움 때문에 비판이나 박해나 조롱을 받아 아들의 길을 버리고 금요일 성금요일 군중처럼 악의 힘에 의해 조종되어 양심 없이 사탄, 돈, 부패, 거짓말과 파멸에 충성을 맹세하는 사랑의 십자가에도 남아 있다.
딸아, 나의 불면증의 원인은 무엇인지 알고 있느냐?
루스 데 마리아:
그게 뭔데요 어머니? 말씀해주세요.
성모 영광:
인간은 자신의 필멸 의식 이상으로 자신을 고양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완전히 정보를 얻지 못했다. 인간이 자신이 신성의 모습과 닮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그들이 신성한 사랑의 문턱을 찾고 세상적이고 유한함에서 해방되도록 힘을 실어준다.
내 자녀들은 자신의 행동을 바꾸지 않는다; 고통받지 않음으로써 우리의 부름이 성취되는 것을 거부한다. 나의 이 아이들은 인내심으로 기다리지 않고 영적인 의식/인식을 성장시키고 심화하지 못한 것에 대해 한탄할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빛 속에서 그들이 신성 삼위일체와 함께 칙령된 신성의 관계를 유지하도록 선택받은 사람들임을 받아들인다. 정화가 문을 두드릴 때, 그들은 그것이 사라지도록 외칠 것이다… 그들은 준비되지 않았다.
하늘의 말씀을 일부러 무시하는 자, 분노하고 교만하며 오만한 태도를 고집하는 자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이기심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딸아, 나의 심장은 사람들을 아들과 하나 되게 막고 있는 장막을 찢어버리고자 사랑으로 불타고 있다.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사랑과 감사의 부족은 인류를 아들의 심장과 내 심장을 가장 고통스럽히는 극심한 죄악 속으로 이끌었다.
딸아:
형제자매들에게 말해주렴, 성주간에 이 어머니가 그들에게 양심 깊숙이 손을 넣어 아들이 슬퍼하고 고통스러워하며 문을 열어주시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라고 간청한다고.
그들에게 내 신성한 아들을 각자의 가장 안쪽 방으로 들여오도록 간청하라고 말해주렴, 그리하면 다가올 일들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나라는 그들 각각 안에 남아 있다. 그것은 모든 어둠을 파괴하는 무한한 빛이다.
그들에게 아들이 영원한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해주렴, 그들이 살고 있는 이 땅 너머로도.
형제자매들에게 숨 쉬는 산소나 먹는 음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신의 뜻에 따라 살아간다고 말해주렴.
요청하면 받게 될 테니, 요청하기 전에 스스로를 깊이 성찰해야 한다고 일깨워주렴…
아들을 합당하게 받아들이라고 일깨워주렴; 그분은 몸과 영혼과 신성으로 축복된 성사 안에 현존하신다.
딸아, 내가 아이가 없는 어머니이고 나에게 자신을 바치는 사람들은 경멸받는다는 것을 아느냐?
Luz de María:
네, 어머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중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은 당신의 고통을 느낍니다.
Mary Most Holy:
딸아, 그 고통 속에서 나는 자연 재해로 인해 죽어갈 사람들과 권력에 대한 갈망으로 신의 뜻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인간에게 지배당하여 죽거나 죽을 자들을 내 심장에 꼭 붙들고 있다.
악이 얼마나 자주 인류를 능가하는가! 그리고 기뻐하며 이의 없이 악에 굴복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라고 부른다, 브라질은 인간에게 먹이가 될 것이고 그들의 나쁜 행동으로 땅에 고통을 가져올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오염의 재앙은 계속 퍼져나갈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에콰도르를 위해 기도하라, 그곳은 화산으로 인해 고통받을 것이다.
그들은 온 땅에서 깨어났다.
기도하라, 인류의 양심은 옐로스톤 사건 앞에서 경악할 것이다.
자녀들아, 아무도 아들의 손길에 버려지지 않고 누구에게도 용서가 거부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용서를 구하는 것을 잊었다…
딸아:
그들에게 각자가 형제자매들을 위한 빛의 등불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해주렴, 두려워하지 말고 믿어야 한다; 모든 것은 그들의 영혼을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님.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