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8월 31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신성한 사랑은 나의 마음에서 흘러넘쳐 모든 인간 존재, 즉 너희 각자에게 퍼져나가고, 너희는 그것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다..
나는 구별 없이 모두에게 똑같이 나 자신을 내어준다. 다만 나의 자녀들의 사랑을 받기를 기다릴 뿐이다. 그래야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될 것이고, 나의 말씀을 듣고 그것으로 삶을 만들어라.
얘들아, 나의 사랑은 한 그루의 식물과 같다. 뿌리는 내게 속한 자들의 양심 속에 깊이 박혀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나 옆에서 믿음 안에서 머무르게 하고 매일 성장하도록 물을 달라고 청하게 한다.
얘들아:
이 인류는 타인의 고통 속에서 만족감을 찾는다… 이 인류는 형제자매들의 아픔에 즐거워한다.
이 인류는 피를 갈망하며, 어떤 사람들에게는 양심이 알려지지 않고 다른 사람들로 인해 질식되어 있다…
나는 나의 자녀들의 성향뿐만 아니라 더 영적으로 될 결정을 필요로 한다.
믿지 않으며 하늘에서 미리 살아가는 것의 필연성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불필요하게 잘못 사용된 자유 의지의 진흙 속에 빠져 버릴 것이다.
시간이 더 이상 시간으로 존재하지 않는 이 시대의 표징들은, 인간이 기뻐하며 나아간 급격한 발전을 숨기지 않는다. 어떤 경우에는 인류 대다수의 일부가 되기 위해, 다른 경우에는 모방하기 위해, 또 어떤 경우에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알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지금 이 순간 악마는 나의 백성이 넘어지도록 모든 계략을 사용하고 있다. 자신의 행동을 보거나 분석하지 않고 대다수의 발자취를 따르는 사람들을 말이다.
얘들아:
이성의 선물을 사용하여 생각하고 모방에 따라 행동하지 마라. 사탄이 영혼을 잃기 위해 모든 악마를 땅으로 보낸 순간이다. 내가 경고하지만 나의 십자가, 나의 희생과 구원은 조롱받는다.
사랑하는 자들아, 인류 전체는 자신의 무지로 인해 고통 받을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통해 악의 함정과 도전에 빠져들었다.
나의 말씀을 어둠 속에서 찾으려고 노력하는 내 사람들은 크게 혼란스러워하고 그 혼란 속에서 죽게 될 것이며, 내가 선택한 자들을 통하여 주어진 나의 말씀에 공격을 가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내가 잊는다고 믿는다, 아니다!... 나는 내 사람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린다.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바로 그 사랑이다…
나의 일에 전문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나타나 나의 명령을 의심할 것이다. 나는 이 세대가 알지 못하는 정의로 그러한 사람들을 심판할 것이지만, 지금은 그것을 알아야 할 때다. 그래야 정직한 자들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권위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으며, 내가 경고하는 것을 무시한다. 이것들은
경고에서 경험으로 바뀔 것이다: 박해, 고통, 황량함과 무력감– 그것은 너희가 만들어낸 것의 결과이며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심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몸이 완전히 건강할 수 없다. 마음속에, 영혼 속에, 생각 속에 사랑이 없는 사람은 오염만 품게 될 것이며 그에게서 불복종과 교만이 흘러나올 것이다. 교만은 거만함을 낳는다.
얘들아, 인류는 공포로 흔들릴 것이고 왕국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나의 신실한 백성의 각성이 지금 이 순간 일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겨와 같이 던져질 것이다.
나를 믿어라. 성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성체성사를 받는 사람은 내가 버리지 않을 것이다.
얘들아, 나는 모든 인간 존재의 구원자이다. 나는 모두를 위해 땅에 왔고, 모두를 받았으며, 모두에게 먹이를 주었고, 모두를 불렀다. 단지 몇몇 영혼만이 아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곧 나이며, 나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리라..
자연은 인간의 탄식 앞에서 신음하고 있구나.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의 예상되는 죽음을 앞두고서 말이다.
너희는 정화를 시작했다. 그것은 쉬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원소들은 그 뒤에 파괴를 일으킬 것이며, 내 자녀들은 울게 될 것이다.
기도하라, 나의 백성들아, 태국을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라, 나의 백성들아, 프랑스를 위해 기도하라. 그곳의 순수한 주민들이 고통받을 것이다.
영국을 위해 기도하라. 그곳 사람들은 인간의 악함 앞에서 울게 될 것이다. 미국은 핵심까지 고통받을 것이니, 쉬지 말고 기도하라.
정화는 나를 경멸하는 인간 스스로 시작했다. 사탄의 계략에 길을 열어주면서 말이다.
나의 백성은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을 위해 동일한 만나를 내릴 것이다. 물이 너희에게 미치지 않을 것이며, 울음도 상처 입히지 못할 것이다. 하나가 되어라. 나와 같은 사랑을 가지라. 이 순간에 누구든지 사랑이 아닌 자는 나를 알지 못한다..
앞으로 나아가라 나의 충실한 자들아, 넘어지지 마라! 보아서는 안 될 곳은 바라보지 마라. 현명하게 행동하라; 악의 그물에 빠지지 않도록 말이다.
나는 천국과 땅의 주인이니, 나의 집에서 복을 내릴 것이다. 나의 백성은....
혼자가 아닐 것이다. 나의 말씀은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나의 피조물들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충실한 자들을 구원할 것이다. 나는 나의 백성과 함께 할 것이고 그들은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너희를 축복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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