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12월 4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의 고통과 함께 괴로워하며 포기하지 않으면서
나에 대한 믿음이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전해주시는 말씀을 통해 다가오는 위험을 알리고 우리의 신성한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라..
얘들아, 지금 이 순간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특히 겸손해지려고 노력하고 분투 속에서 인간의 자아심을 누그러뜨리는 사람들을 더욱 축복하며, 교만과 불평, 오만함, 그리고 사람들 안에서의 불순종을 일으키는 인간의 자아심을 누그러뜨린다.
내 아이들은 마음을 열어 성령께서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도록 해야 한다 (출애굽기 33:3). 이 땅은 너희 각자 안에 있으며, 이 땅에서 나는 충실한 자들에게 선물로 주시는 은혜를 발견할 것이다. 회개하는 자들, 겸손한 자들이며 어린아이처럼 이해하지 못하고 보지 못할 때 나에게 순종하며 그들은 나와 함께 걷는 사람들이 나의 집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이 안전한 기둥이기 때문에 길을 더 견딜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내 안에서 자라나서 결국에는 내 집에 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 도구들을 소유하며, 내가 백성들이 삶의 방식을 바꾸도록 허락하여 적그리스도가 양털을 입은 늑대처럼 나타나는 것에 따르는 자들 중 하나가 되지 않도록 한다. 그들은 내 아이들도 겸손하게 나의 말씀을 깊이 파고들지 않으면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야수가 될 것이다. 전능하신 나에게 잘 처분되지 않으면 말이다…
세상의 권력을 쥐고 있는 엘리트 계층은 적그리스도에 의해 창조되었다. 이 엘리트들은 인류를 위한 지침을 내리는 것에 대한 특권을 부여받아 단 하나의 힘을 나타내며, 특히 그들의 편의를 위해 사용되는 국가들에 대해 아이들에게 고통을 안겨준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성체성사에서 나를 받아들여야 하고 기도하고 내가 발표하는 모든 것에 대해 묵상해야 한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인류에게 공개되지 않은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 백성이 깨어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작은 글자로 축소시키는 것들에 주목하라.
지금 이 순간, 많은 형제들이 전쟁 때문에 고통받고 종교 박해와 배은망덕함과 고문 그리고 기근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은 동료 인간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자신에게만 집중한다.
아! 기근이 올 것이며, 핵 에너지로 인해 발생한 오염 때문에 사회 계층을 구별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의 격렬한 재앙이다.
인간은 자신의 손으로 고통받고 내 아이들은 동일한 인간의 반역에 대해 나를 비난한다’. 나의 요청에 대한 불순종..
얘들아, 혼란이 그치기를 기대하지 마라; 그것은 증가할 것이다. 감소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인간이 나에게 반역하면 세상에 퍼진 악마들에 의해 흡수될 뿐만 아니라 광기로 이어지는 영혼 속에 균열을 일으킨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이야기했다. 그 결과, 너희는 내 성령에 대한 반란인 나의 의지에 맞서 행동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고방식과 생물체 안에 들어온 이데올로기를 강요하려고 노력함으로써 거칠고 어려운 삶을 살게 된다. 인간은 자유의지에 따라 비옥한 토양 또는 척박한 땅이다; 내 말씀은 너희 모두에게 똑같이 다가가서 올바르게 행동하고 일하도록 한다.
지금 이 순간이 내가 발표했고 어머니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드러내어 이번 세대가 직면해야 할 일을 피할 수 있도록 경고하신 때다. 인간은 우리의 의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더 많은 고통을 겪었다. 세계 대전의 영향력이 심화되고 특히 핵무기의 발전으로 인해 인류의 고통은 이전 전쟁보다 커질 것이다. 인간은 이 행동이 가져오는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불복종한다.
우리의 삼위일체가 경고하고…. 어머니께서 경고하신다…
그리고 인간은 믿지 않는다….
고통이 그들을 무릎 꿇게 하고 우리에게 도움을 청하게 될 때까지는..
인간의 나태함 때문에, 그는 자신의 잘못에 직면하고 신성한 자비로 자신을 성찰하여 영혼을 구원해야 할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와 가까운 사람들은 교만하게 형제들을 판단하는 존재가 아니라 가장 겸손해야 한다. 그리고 인간은 이러한 교만한 사람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데, 그들 중 하나라도 자신이 나에게 봉사하던 곳에서 벗어나면 자신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형제들의 손을 잡고 나의 작품에 균열을 일으키며 일부 형제들을 데려갈 것이다.
끊임없이 공격받는 내 백성은 나의 신비로운 몸에 대한 공격에 대비하여 경계해야 하며,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내 백성은 나를 사랑하기 위해 받는 셀 수 없이 많은 공격과 박해와 위협으로 인해 계속해서 경계해야 한다.
나의 백성 여러분,
나의 교회는 영적으로 뿐만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공격받고 있다. 지금이 악마들이 반그리스도의 통치를 준비하는 순간이며, 다양한 생각이 내 교회의 가슴 속에서 심각한 내부 논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만연한 현대주의는 모든 인류에게 큰 고통을 초래할 것이며, 혼란과 방해의 순간을 이용하여 위대한 국가들의 마음속에 강력하게 침투할 것이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영국을 위해 기도하라; 갑자기 인간의 손으로 인해 고통받게 될 것이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베네수엘라를 위해 기도하라. 내 아이들의 고통이 다가온다.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고통을 살 것이며 마음속에서 괴로워할 것이다.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라; 인간의 손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처럼 땅도 고통받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지금은 미지근함이 필요한 때가 아니다; 지식을 넓히고 진정으로 나를 알도록 하라 그래야 내 말씀을 부인하지 않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는 당신들을 두 번째 오심 전에 인도한다.
나의 백성이여, 너희는 나에게서 멀어지지 않고 내 어머니가 너희에게 계시하시는 말씀을 통해 기다리고 있는 위험을 알고 믿음을 잃지 않으면서 나와 같은 고통을 받고 있다. 그리고 만약 너희가 충실하다면 보상은 더 클 것이다..
악은 자신의 악마들을 풀어 인간 안에 반그리스도가 쉽게 침투할 수 있는 땅을 미리 준비하고 있으며, 나와 내 어머니에게서 멀어진 존재들의 눈앞에서 그렇게 하고 있다.
양심에 따라 성모 마리아와 함께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각 신비를 명상하라; 거룩한 만찬에 참여하여 지성소 안에서 나를 경배하라.
내 말씀을 경멸하지 말라. “어느 누구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마태복음 6:24) 이것은 당신들이 강해져야 하고 나의 아이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장애물에 흔들리지 않아야 할 순간이다. 혼란은 줄지 않고 증가할 것이다; 자연은 인간 안에서 내 의지에 대한 상호성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이러한 상호성이 실패하면 자연은 인간에게 반발하여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의 두 번째 오심에 나는 도착할 것이다. “천국의 구름 위에서”(마태복음 26:64) 그리고 모든 인간은 나를 알게 될 것이다.. 나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기뻐하고, 무지함으로 인한 어둠과 악에 잠긴 사람들은 나를 예상하지 못하고 내가 그들을 놀라게 할 때 떨 것이다; 그들은 바다 물이 울부짖는 소리에서, 창조물이 자신을 위해 만들어진 기능을 다한 후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데서 떨 것이다.
내 위엄 앞에서 하늘은 열리고 온 세상은 내 빛으로 밝혀질 것이다. 나를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모든 나의 아이들이 나를 볼 것이다..
나를 믿어라. 그들은 눈먼 사람들이 나를 보게 할 만큼 강렬하게 빛나는 번개처럼 나를 볼 것이다.
내 재림은 비밀리에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동시에, 즉시, 온 세상에 알릴 것이다. 그래야 창조된 모든 존재가 “나는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 (출애굽기 3:14) 그리고 내 앞에 “모든 무릎이 꿇을 것이다.” (빌립보서 2:10).
나의 백성들아, 나에게서 멀리 떠나지 마라; "피곤한 모든 자들은 내게 오라" (마태복음 11:28), 병든 자들, 배고픈 자들, 천대받는 자들. 내게로 와라; 내가 너희를 기다린다.
내 도움이 올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내 재림 전에, 나는 그를 나의 집에서 보내어 너희에게 위로하기 위해
인류를 강타할 피비린내 나는 박해와 강력한 전염병 속에서 땅에.
내가 너희를 보호한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고, 내 눈의 동자이다. 숨겨진 보물처럼 살아가며 하늘의 은혜를 누릴 자들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보호한다.
너희 예수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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