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의 대화
그리고 그분의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는 각 자녀의 행위와 작품을 지켜보고 있단다. 심하게 판단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나는 사랑이시다; 너희가 그리우며, 각각의 자유 의지를 받아들일 때까지 너희를 기다린다. 그러니 나를 부르도록 결정하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는 성막에서 혼자 외롭게 지내고 있다… 내게 함께 있어 줄 자녀가 아무도 없다...
나는 경멸당하는 것을 발견했고, 그들이 나를 역사의 하나님, 과거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들었다.
사람이 살고 있는 모든 것과 대조되는 나의 깊은 거리감 때문에 사람들은 내 가르침에서 더 멀어지기 위해 손에 무관심을 움켜쥐었다.
루스 데 마리아:
그리스도님, 사람이 당신에게서 멀어진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로 인해 무엇을 잃었습니까?
예수: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사람은 성장하려는 욕구를 잃었다.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인간적인 자질로 두드러지는 것에 만족하고 나머지에 의해 존경받는 것으로 충분하다. 초월에 대한 열망은 정체되어 있다; 그들은 영적으로 성장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것이 왜 같은 사람들이 신자와 비신자를 구별할 수 없는 이유이다. 비신자들은 내 교회 안에 있고 때로는 인정받지 못한 채 참여하며, 형제들이 조금도 의심하지 못한다.
나를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매우 많지만 진정으로 그들의 신앙을 실천하고 절대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 나는 있는 그대로 보고 초월하고 사랑받고 느끼며 완벽하게 신뢰하여 내가 설명하는 모든 것을 좋아서 믿는다. 나는 사람에게 주고, 사람은 나를 신뢰하며 초월하고 내 자녀 각자 안에 나의 임재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그들이 나를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임재를 즐기기를 원한다…
루스 데 마리아:
주님, 사람이 영적인 삶에서 정체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
사랑하는 딸아,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시대의 모든 좋아하는 자녀인 사제들을 비난하기만 하면 충분하지만 이전부터 지옥의 존재 부정, 죄 자체 부정, 그리고 그것을 저지르는 사람에 대한 책임 부정, 부도덕 관용, 신앙 고취 부족과 나와의 연합, 내 교회 안에서 나의 어머니를 거의 받아들이지 않음, 모든 시대에 계층 구조 남용이 진정한 의미와 전통으로부터 벗어나고 훼손하며 진실을 가르치는 대신 사제들이 더 이상 마지막 사람이 아니고 모두에게 종복이 되지 못함; 이 모든 것과 함께 내 사제들을 사회의 지붕 안에 삽입하여 나의 교회는 지금도 과거에도 결코 나의 의지가 아니었던 이해관계로 범람했다.
그리고 너희, 나의 백성들아, 나의 뜻을 깊이 파고들거나 나를 더 잘 알려고 하려 하지 않았으며 나와 대해 알고 싶어하지 않았다. 너희가 듣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것이 왜 풍선과 같은 이유이다; 너희는 올라서면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공기 중의 어떤 물질에 닿거나 문지르면 즉시 떨어지고, 마치 올라간 것처럼 빨리 떨어진다. 그리고 나서 너희는 나를 잊고 나의 백성과 나를 박해하는 자가 된다.
자녀들아, 내가 누구인지 아느냐?
매일 또는 일요일에 복음에서 내 이야기를 듣지만 나와 함께 살고 있느냐? 나를 깊이 알고 있느냐? 아니면 단지 나의 약간의 광택만 가지고 있느냐?...
날 찾아와서 매일 영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형제들에게 함정을 놓고 넘어뜨린 다음 강물에 던져 버리고, 아무도 구할 수 없게 만드네. 그들은 마치 뱀처럼 은밀하게 형제들 앞에서 악행을 저지르고 위선자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해명하라고 형제들을 비난하며 공동체 사람들 앞에서 서로를 손가락질하여 부끄럽게 만들려고 하네. 위선자들이여, 매일 나를 영하면서도 역겨움을 느끼게 만드니! 그렇게 행동하는 자는 악하고 잔인하다.
그들은 형제들을 심판할 권리가 무엇인가? 내가 아는 것을 아무도 모르지 않느냐, 그들은 거기에 없었고 내 인간에 대한 사랑의 신비를 알지 못한다.
거짓 종교심으로 나를 영하는 자가 넘어졌다가 회개하고 형제들을 위한 등불이 되는 것보다 훨씬 더 악하다.
그것은 왜 내가 내 사랑의 신비를 아는 유일한 존재인지에 대한 이유이다. 이것이 바로 그 이유다 “나는
바로 나 자신이다.” (출애굽기 3:14)
순수하고 성스러운 존재라고 믿으며 인류의 과정을 명령하려는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내가 그들 앞에서 심판받을 때가 올 것이다.
루스 데 마리아:
사랑하는 그리스도님, 우리는 죄인이며 매일 노력하며 당신의 곁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당신 안에서 살고 어머니를 사랑하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성인은 심판하지 않고 동료 인간을 위해 기도한다. 죄인은 자신의 같은 죄를 동료 인간에게서 인식할 때 다른 죄인을 가리킨다. 죄인은 동료 인간을 배신하고 형제들을 박해한다.
지금 이 순간, 인류는 나를 필요로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지만 내 백성이 아닌 사람들처럼 살고 있다. 그들은 행동과 말, 태도로서 나를 부정한다. 그들은 이 세상의 악에 속해 있으며 나의 십자가를 더욱 무겁게 만든다. 모욕은 더 고통스럽고 채찍질은 나를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서 더 강하게 온다.
인류는 정화 중에 있고 다시 심각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어머니의 경고와 성경에 있는 나의 영원한 말씀을 지나치기 때문에 이 순간의 표징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들은 나를 과거에 가둔다. 모든 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그들은 내
성령님을 사슬로 속박하여 다음 세대에 대한 나의 설명을 드러내지 못하게 하여 사라지지 않도록 막는다. 그들
나의 계명을 존중하지 않고, 성례를 거스르고, 자비 행위를 무시하며 축복은 과거가 되었다. 거룩한 성찬 제도는 사라질 것인가?
아니요, 내 아이들아, 성경에는 나의 백성의 발전이 담겨 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세대에 내 말씀을 설명하는 이유이며, 어머니는 아버지와 나 그리고 내 영에 의해 지정되어 이 세대를 지키고 그녀의 모성적인 사랑으로 영혼을 구원한다.
나는 나의 예언자에게 이 내 말을 계시했는데, 왜냐하면 내가 나의 백성을 나의 증인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 대해 어떻게 증거해야 할지 알 수 없다. 특별한 선물이나 덕을 찾지만 그것으로는 절대적으로 나를 증거할 수 없고 진실과 영으로 나를 아는 것만이 내 힘, 내 영을 자유롭게 얻고 속박되거나 제한되지 않을 수 있게 한다.
기도하라, 나의 백성들아, 기도하고 기도를 실천하여 결실을 맺도록 하라.
내 아이들아, 내게 오너라. 너희 각자, 너희 자신의 개인적인
나와 만남을 가지러 오너라. 각각은 나의 얼굴을 닦아 영원히 마음속에 나를 새기도록 하라.
루스 데 마리아:
사랑하는 그리스도님, 어떻게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
내 사랑하는 이들아, 순종하고 나를 알아서 각자가 나를 살아가고 아무런 예약 없이 그리고 순종 안에서 나에게 항복함으로써.
인류는 몸과 영혼 모두에게 위험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고 나는 나의 자녀들이 길을 잃기를 원하지 않아. 너희는 당신의 사랑으로 인한 나의 희생 주간을 시작하고 있으며, 인간은 어떻게 반응할까? 보게 될 거야, 보게 될 거야…
나를 채찍질하는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왜 스스로 자발적으로 자신들을 채찍질하니?
너희는 음란에 빠졌고 감각을 자유롭게 풀어 길을 잃게 되었으며 악의 길을 계속 가게 될 거야.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지구 축이 이동할 것이며 진실을 아는 자들은 침묵하고 나는 준비하라고 부르고 있는데 너희는 인간에게 떨어질 정화가 무엇인지 보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칠레를 위해; 고통받을 것이다.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미국을 위해; 채찍질당할 것이다.
기도해라, 나의 아이들아, 이스라엘을 위해; 고통받을 것이다.
땅은 계속해서 강하게 흔들릴 것이고 밤이 인류를 놀라게 할 거야.
악이 내 소유자들에 맞서 강력히 싸우고 있다. 깨어나, 아이들아! 순간이 왔다!
나의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나의 평화 천사가 내 백성을 위한 길로 도착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지구는 그 거주민들과 함께 채찍질당하고 모든 이들이 내가 던져진 배척을 고통받게 될 것이고 나는 너희를 벌하기 때문이 아니라 반역은 인류 전체에 대한 나의 사랑에 대항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이러한 반역은 결국 인류에게 되돌아갈 것이다. 나는 자비로 기다리고 있을 뿐이고 단지 내가 정의와 함께 다가온다는 것을 잊지 마라. 악은 선보다 더 많은 힘을 갖게 될 수 없지만, 인류는 악에게 권력을 주었고 악이 그들을 속박하고 있다. 이것 때문에 너희는 나의 백성이 진정한 나의 백성이 되고 내가 내 백성을 위해 모든 것이 되기 전까지 시련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나의 수난 기념식에 하나로 연합해라, 나의 어머니의 침묵 속에서 연합해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성취하고 사랑하라.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지만, 모두가 나를 찾지는 않는다.
나는 특히 이 나의 말씀을 읽고 살리는 자들 각각에게 특별한 축복을 내린다.
당신의 예수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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