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7년 1월 29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정오에 태양이 빛나는 것처럼, 그 누구도 길을 잃지 않도록 너희의 길을 밝혀주고 있노라..
인간이 살고 있는 끊임없는 광기 속에서 너희는 나를 볼 수 없다. 나는 너희를 우리 집으로 이끌지만, 너희는 이러한 오락가락하는 상황에 사로잡혀 내가 각 나의 자녀에게 얼마나 가까운지 깨닫지 못한다. 너희는 영적인 유익을 가져다주지 않을 것들을 보며 지나치고, 우리 집이 너희에게 지시한 순간을 활용하지 않는다. 아! 만약 너희가 순종했다면 삶은 축복의 원천으로 변했을 것이고, 새로운 눈과 새롭게 된 마음으로 나의 사랑, 나의 인내와 자비를 발산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집과 그대, 이리저리 오가는 것에 휩싸여서는 내 자녀 각자에게 내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네. 그대는 영적인 유익을 가져다주지 않을 것을 보며 지나가고, 우리 집에서 가르쳐 준 순간을 활용하지 않으니. 아! 순종한다면 삶은 축복의 원천으로 변모할 것이고, 새로운 눈과 새롭게 거듭난 마음으로 내 사랑, 인내심, 자선을 발산하게 될 터인데...
나를 이야기하고,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어머니가 얼마나 사랑받는지 표현하는 너희들 중 많은 것을 보지만, 그러나 동료 인간들이 너희를 바라보지 않을 때, 이웃에게 대하는 무관심과 불경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상상할 수 없다 ...
나의 자녀들이 위선적이고 배신적인 것이 슬프다!
형제에게 오만함과 큰 이기심으로 대하는 너희가 너무나 슬프다!
나의 백성들은 다시 남자가 여자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조장하고 있으며, 많은 수의 여성들이 그들의 부모, 남편, 형제 등에 의해 고문당하고 학대받고 살해되고 있다.
이 세대는 나에게 슬픔을 안겨준다…. 나는 자신을 따르는 자라고 주장하는 많은 남자들의 행동에 부끄러워하며, 또한 자신을 따르는 자라고 주장하는 일부 여성들의 행동에도 부끄러움을 느낀다 ...
너희는 우리 집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큰 경멸로 거부한다.. 나는 어머니에게 나의 백성의 보호자가 되도록 요청했고 그녀가 너희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어머니는 너희를 유한하지 않은 곳으로 이끌 것이다: 나에 대한 신실함의 영광을 향하여.
나는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한다:
나의 어머니와 그녀의 많은 딸들은 우리 집의 사랑을 온 땅에 퍼뜨리고 확장할 수 있었고, 열매가 빨리 빛날 수 있도록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었다. 여자가 승리할 것이다..
어머니에게 인도받은 여자.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우리 집과 화해하도록 얼마나 경고했는지! 그리고 너희는 믿지 않지만 오히려 완전한 방탕함에 빠진다.
마약이 가족과 사회를 괴롭히고 인간은 자신의 자유 의지에 길을 잃어간다 ...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너희는 각자의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세속적인 것에 의해 영혼이 오염되는 것을 포기하지만 나는 아버지가 자녀를 온 마음으로 사랑하듯이 너희를 사랑한다. 나는 모든 사람을 구별 없이 위해 나의 피를 주었다는 사실만큼이나 너희를 너무나 사랑한다..
세상과 그 계략은 나를 따르는 자들을 경멸하며, 특히 내 좋은 아이의 의무를 다하려고 노력하는 경우 더욱 그렇다.
지금 이 순간, 다른 어떤 때보다 프리메이슨리가 절정에 달하고 있으며 더 이상 침투하지 않고 나의 것을 지배하고 있으며 즉시 나의 백성을 통치하는 방법을 결정하고 양처럼 도살장으로 데려오기 위해 나의 백성의 큰 흔들림을 준비한다.
그들은 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내가 다시 오셔서 그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물으라고 요청할 것이라는 것을 망각하고 나의 백성을 처분하며 나는 내 정의로 심판할 것이다.. ...
프리메이슨리는 나의 말씀을 왜곡하고 계명을 찢고, 교회를 탄압하고 권력을 잡기 위해 무지 속에서 자녀들을 우리 신성한 말씀에 대한 경멸로 이끈다. 프리메이슨리는 인류에게 위대한 사칭자를 제시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너희는 반그리스도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가 나인 것처럼 생각하며 일어설 것이다. 그는 나의 자녀들이 가장 끔찍한 박해를 받도록 만들 것이다. 그는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순종하고 신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을 싫어한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경고가 다가오고 있지만 이 은총의 행위가 내 백성을 위해 전파되지 않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구나.**
강단에서 나의 계시를 부정하는 자들로 인해 상처받았다.
나는 재앙의 신이 아니라고 계속 말하며, 그러므로 내 아이들이 내가 그들에게 경고하고 있는 모든 것을 알 필요가 없다고 하는 자들로 인해 상처받았다. 왜 나 자신이 사랑이며 나의 백성을 위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려주어 제때 회개하도록 하지 않는가? 너희의 이익은 나와 같아야 한다. 대신 영혼이 사라지기 전에 큰 소리로 외쳐라: 인류는 얼마나 타락했는가! 그렇게 하면 내 백성 중 일부라도 깨어나게 될 것이다.
**다가오는 사건에 대해 나의 자녀들에게 경고하지 않는 자들을 엄하게 다룰 것이니… 아니면 어머니를 믿지 않느냐?**
나는 “쇼”나 구경거리가 필요 없다. **"나는 나다"** (출애굽기 3,14).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인간적인 즐거움에 빠져 무지한 사람들이 사는 것처럼 너희의 날들을 보내지 마라; 이것은 결국 모두에게 끝날 것이다. 땅이 약해지는 것에 직면하여 기근이 모든 사회 계층을 휩쓸 것이다… **차이는 나의 백성은 내 천사들에 의해 먹여 살릴 것이라는 점이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언제든지 땅에서 도망칠 준비를 한 자들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존재하는 모든 것의 주인임을 잊었다.
**나의 말씀은 진실하다…**
**나는 자비로우며 마음에서 회개하고 길을 바꾸는 자들을 용서한다.**
아이들아, 반그리스도의 플랫폼에 속한 사람들은 소위 “패스트푸드”를 조용히 만들어왔는데, 인간의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지 못하는 식품에 분노 수준을 높이는 데 필요한 것들을 첨가하여 인간의 자제력을 약화시켜 약간의 상황에도 격렬하게 반응하고 침착함을 잃고 생각이 흐려지고 동물보다 더 나쁘게 행동하도록 한다.
아이들아, 너희는 주변의 모든 것으로부터 끊임없이 다양한 충동을 받기 때문에 무엇이 좋고 무엇이 악인지 알 수 없다. 너희의 행동과 일을 측정하고 있느냐? 즉흥적으로 행동하는지 생각하느냐? 나를 신으로 인정하는 자들의 진실성이 드러나도록 허용하며, 그들의 행동과 일에 책임을 지는가?
인류는 지금 불안정하다; 너희는 악한 행동을 변명하기 위해 “용서”라는 단어를 너무 쉽게 사용하고 **나는 너희를 보고 있다. 진지하게 변화하겠다고 굳게 결심하지 않는 한 그 말** "용서" 는 인정되지 않은 일련의 오류를 가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것을 안다.**
너희가 저지르는 행동에 책임을 지기 위해 진실하게 내면을 들여다보는 인식이 부족하다. 모든 사람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웃을 어떻게 대하는가? 무엇을 믿는가?
나의 자녀들아, 인류를 조종하는 자들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명확하게 보지 못하도록 가능한 한 많은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다. 오직 나만이
구원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와 가까워지고자 노력으로 반응해야 한다.
인간이 혼란스러워서 자신을 알지 못한 채 잘못된 길을 따르는 것처럼 자연도 인류가 그것을 대하고 파괴하는 방식에 대해 보게 되었다. 인간의 이기심은 창조물에 침입하여 황폐화시켰다. 지금, 공격적이고 잔인하며 해롭고 악명 높으며 사랑이 없고 비인간적인 인간은 창조물에게 인정받지 못한다. 이러한 창조물의 미인정 에 직면한 인류는 고통을 증가시킬 것이다. 자연의 힘은 합쳐져서 인간이 나를 찾도록, 나를 인식하도록, 그리고 내게 돌아오도록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에서부터 인간을 두렵게 하고 끊임없이 나의 이름을 부르게 할 것이 올 것이다.
기도하라, 나의 자녀들아, 칠레 땅이 움직인다.
인도에 대해 기도하라, 그 땅이 흔들린다.
아이들아, 내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라, 세속적인 것은 큰 유혹이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계속해서 잘못된 길을 가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돌아보라..
모든 사람이 자신이 무엇인지 깨달으면 변화가 시작되고 나에게로의 귀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나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 축복을 받고 나와서 온 것이 아닌 것에 깨어 있으라.
예수님께서.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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