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4월 20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백성들아,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는 너희를 내 마음속에 새겨 넣고 있다.

내가 이 땅에서 보는 것에 깊이 고통받는다. 순간마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인류는 악마를 안내자로 받아들인 결과로 평화 없이 끊임없는 불안 속에서 살고 있다. 사회적 소요가 세상의 사회에 지속적인 고통을 야기할 것이다; 인간은 격렬한 전투에서 형제들에게 반기를 들었다.

인류는 땅의 평화를 빼앗아 오기 위해 온 종말론의 붉은 말을 살고 있으며, 그 말과 함께 탄 자들은 너희를 서로 죽이도록 평화를 빼앗는다 (참조. 요한계시록 6,3-4).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루어지지 못한 평화의 약속은 너무나 두려워하는 막을 수 없는 전쟁에 이르기까지 땅 전체에 호전적인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약한 사고방식과 타인의 영향력, 그리고 결정을 내릴 때 사용하는 거의 또는 전혀 분별력이 없기 때문에 평화를 매우 쉽게 잃는다.

나의 교회도 예외가 아니지만 영혼의 적이 가장 강하게 공격하여 나의 자녀들이 불순종하고 나의 법을 더럽히는 곳이다.

내 백성은 타락으로 이끌려는 자들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흔들리지 않아야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한 손에는 나의 거룩한 성경을 들고 다른 손에는 로사리오를 들어야 한다. 이것들은 나의 백성이 어머니의 도움으로 극복할 무기이다.

너희는 이교적인 사상이나 종교에 대한 존중심을 유지하면서 나를 제쳐두고 조롱한다.

나는 타인의 존경심을 지키기 위해 너희에게 요청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지 않은 통합 경향성을 발전시키도록 요청했다.

너희는 나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원하는 것을 향해 가고 있다. 그래서 나의 교회는 다른 종교의 패턴을 채택하고 너희는 다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신성한 법을 모독하고 성례전을 잊어버리고 자비로운 행위를 파묻는다.

인간은 평화를 유지해야 하지만 나의 가르침을 파묻거나 다른 것을 받아들이는 대가로 해서는 안 된다. 내 자녀들에게 나를 몸과 피로 받는 것은 나와의 합일의 절정, 즉 천국을 미리 사는 황홀경이어야 한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 나를 받기 위해 있어야 할 적절한 상태에 대해 스스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그들을 받아들이기 전에 사전 회개와 개정을 요구하지 않음으로써 영혼이 스스로의 멸망을 초래한다 (참조. 고린도전서 11:29).

성체 안에서 나의 위대함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인간적인 고려로 나를 넘겨주는 자는 파문당할 것이다, 그리고 그의 형제의 죄가 그에게 무게를 실어라.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도록 내 백성에게 전하기 위해 사용하는 나의 충실하고 진정한 도구들은 침묵 속에서 박해당하며, 입을 다물게 된다.

악은 땅에 타격을 가하고 이기심은 계속해서 형제의 부주의를 은밀히 기다리며 그에게 달려든다. 악은 양보하거나 숨지 않는다; 과거에는 밤이 되기를 기다려 잘못된 일을 저질렀지만, 현재는 더 이상 악을 감추지 않으므로 광야에서 나타난다.

이 세대의 인간은 완전한 혼돈을 경험하지 못했고 완전한 혼돈이 무엇인지 상상할 수 없다. 너희는.

내 마음속에 위협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도록 내적으로 변화해야 하지만 잠자는 심장을 깨우고 자선, 믿음, 사랑이 없는 돌심을 가진 아버지의 말씀을 알아야 한다.

주저하지 마라. 신성의 법을 성취하고 내 말씀을 왜곡하지 말아라. 나는 나의 아버지 집에 대한 사랑을 부르노니, 그곳에는 많은 거처가 있지만 모든 것이 영광스러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위해 그리고 너희 자신의 거룩함을 위해 일하지 않은 자에게는 주지 않겠다.

내 아이들아, 한 나라로부터 다른 나라에 대한 위협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지만 정보를 계속 얻어야 한다. 네가 듣는 모든 것이 진실이 아니지만 모든 것이 허무한 것도 아니다. 시리아는 지구상의 다른 민족들과 함께 고통받고 있다.

공산주의는 쇠퇴하지 않았으며, 이 엄청난 혼란과 큰 영적 괴로움 속에서 다시 나타나고 있다.

작은 나라가 온 세상에 뉴스를 만들었고 전쟁의 불꽃이 이미 타올랐다; 세계 경제는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무너질 것이다.

인간에게 불만의 정신이 일어나 그를 사로잡아 파멸시키고 있다. 지구 사람들은 짓밟힐 것이며, 모두가 고통받을 것이다. 다만 사람이 즉시 두려워하는 자세를 취하고 나, 나의 어머니께 믿음으로 매달리지 않는다면 말이다. 왜냐하면 믿음이 강하지 않고 순간적인 믿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내 백성들아, 이것은 자식들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이야.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곳에서 끊임없이 나의 말씀을 전하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들이 아는 것을 말한다고 입으로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말고, 나를 품고 있는 심장에서 말하는 사람들을 들어라.

아이들아, 니카라과를 위해 기도하고,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고, 칠레를 위해 기도하고, 로마를 위해 기도하고, 코스타리카를 위해 기도하라.

나의 축복과 사랑은 모두에게 있다.

너희의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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