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9년 9월 25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의 백성은 내 마음 속에 보존되어 있으니, 그러므로 너희 감각과 주변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부른다. 그래야 길을 잃지 않으리라.

자녀들아, 어디로 향하고 있느냐? 나에게 오기 위한 안전한 길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지름길을 택하는 이들은 나로부터 멀어진다.

너희 영혼을 구원하기를 원하느냐? 계명을 실천하고, 사랑하며, 매일의 일과 행동 속에서 살아있게 만들어라.

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어라. 나는 끊임없이 너희에게 표현하지만, 왔다 갔다 하는 것에 머물러 있어서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워서는 깨닫지 못한다.

너희는 잠잠해져야 하고, 진실해야 하며, 온 힘과 능력과 감각으로 나의 뜻 안에 머무르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손을 잡기를 간절히 바라야 한다. 나에게 다가가려면 나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요한 17:3)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자녀들아, 악의 계략은 너희를 나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일하고 행동하도록 유혹하며, 부적절하고 죄 많고 이단적인 세속적인 행위와 작품을 너희 앞에 놓아 혼란스럽게 하고, 악이 선으로 보이고 선이 악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 교회가 겪는 혼란을 이용한다. 나는 이미 "사제들이 사제를 대항하여 일어나고 주교가 주교를 대항하며 추기경이 추기경을 대항할 것이다"라고 너희에게 알렸다. 나의 교회는 그 안에 침투한 악에 의해 무너져 지배하고 고통받으며 혼란 속에 살아가고 있다.

자녀들은 흔들리지 않고, 내 말씀의 지식과 삼위일체께 대한 사랑으로 뒷받침되는 믿음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나의 말씀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유효하다 (히브리서 13:8). 현재적이므로 영원히 새롭고 인간의 혁신이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너희 삶의 모든 순간에 환영받아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지니고 있는 누더기를 버리고 새로운 옷을 입게 될 것이다.

인류는 국가를 대표하는 주요 기관에 침투한 자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으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백성과 인간의 선익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인다.

깨어나라, 자녀들아, 눈 멀게 걸어가지 마라! 나의 교회 안에 박힌 프리메이슨은 나를 더럽히고 너희가 오늘날 헤롯들을 기념하며 축하하기 위해 나로부터 돌아서도록 만든다. 낙태에 대한 수용을 제공하여 내 마음을 흘리게 한다.

나의 백성들 사이에서 그들은 악하게 파괴적인 이념과의 관계를 조장하고, 자연을 신격화하며 나의 가르침에 반대한다. 자연의 힘과 증가하는 현상들에 놀라지 마라. 인간에게 그것을 예배하지 말라고 외치고 있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출애굽기 3:14) 너는 나 말고 다른 것을 경배할 수 없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내가 믿는 자는 죽어도 살리라 (요한복음 11:25).

이 세대는 나의 자비 앞에 서서 그것을 보지 못하고, 나의 연민 앞에 서서 그것을 보지 못하며, 나의 정의 앞에 서서 그것을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악의 자석에 끌려 죄에서 죄로, 모욕에서 모욕으로 나아간다. 육체의 욕망은 다양하고 세속적인 즐거움이 인류를 범람시키는데, 이 모든 것은 잠시 동안 지속될 뿐이다 – “영원하지 않다” – 그러나 적절한 회개 없이 죄의 결과는 실제로 영원하다.

깨어나라, 자녀들아, 잠들지 마라! 나의 교회가 거짓 이념으로 침략당했다. 나는 모든 내 자녀들의 구원을 원한다.

백성 여러분, 땅은 강한 흔들림과 지진의 연속으로 너희를 깨울 것이다. 알려진 단층뿐만 아니라 그 단층에서 파생되어 새로운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도 말이다. 이것으로 화산이 잠자고 있던 것들이 일어나고 인간의 반역, 불순종 및 오만함으로 인해 유발된 예상치 못한 기후 변화에 직면하여 인류의 필요성이 증가한다.

인류는 자신이 시작한 전쟁에 무관심해서는 안 되며, 전쟁의 진행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내 교회를 위해 기도하여 삼위일체의 뜻이 왜곡되는 혁신이 침투하지 않도록 말이다. 각 몸이 허락하는 한 음식 절제를 바치며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기도를 해라. 핀란드를 위해서 기도해라. 예상치 못한 화산 활동으로 인해 위대한 국가들이 고통받는다.

내 자녀들아, 기도해라. 유럽은 깊이 괴로워하고 있다.

내 자녀들아, 기도를 해라. 독일은 고통받고 있으며 미국은 계속해서 자연의 재앙에 시달리고 흔들린다.

내 백성들아, 나는 복수심이 아니라 연민을 가지고 있다. 인간에게 자신의 의지가 이끄는 곳으로 가게 허락하고 동시에 그 의지의 결과를 감당하게 한다..

나는 사랑이며 너희를 나의 사랑이 되라고 부른다. 그래야 하나가 되어 살 수 있을 것이다.

내 백성에게는 형제애가 필수적이다.

나의 사랑은 너희를 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들어가게 부른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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