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어려운 상황에서 당신의 믿음이 시험받는 법이지요.

- 메시지 번호 200 -

 

내 아이들아. 와서 내가 세상에 할 말이 있는 걸 들어봐라: 내 아이들아. 우리에게 의지하고 아들에게 예라고 말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함께하며, 도와주고 보살피며 우리의 사랑을 선물할 것이다. 우리 자녀들에게 이 말을 전해줘라. 왜냐하면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움"이 닥치면 곧 우울해하고 의심하며 하나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좋은 일뿐만 아니라 좋지 않은 일도 그분께 다 드려야 한다. 대부분 좋지 않은 일이 너를 아들에게 더 가까이 이끌고, 그 일을 통해 엄청나게 "성장"(배움)하게 된다. 이러한 “성장”은 나중에 큰 기쁨을 주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 아버지에게 맡기고 당신의 거룩한 손에 놓아야 한다. 그의 거룩한 아들의 손에 말이다.

내 아이들아.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너희 믿음이 시험받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행복하고 기쁠 때는 “천국”을 믿기 쉽지만, 우리가 - 나의 거룩한 아들, 하나님 아버지, 그의 성인들과 그의 거룩한 천사들이 이러한 "어려운" 시간과 상황 속에서 개입하여 너희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믿고 의지해라! 항상!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보호하시지만 그분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 그분과 함께 행동해야 해, 즉 희생하고 기도하며 명확성과 지침을 구해야 한다. 그러면 그분은 너를 도울 수 있다.

내 아이들아, 나는 당신의 하늘에 계신 거룩한 어머니로서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지만 항상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거룩한 아들을 기억해야 한다. 그분의 성령을 부르면 "어려움"이 더 이상 그렇게 “힘들지” 않을 것이다.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당신의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

"내가 행동하도록 해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러면 다시 삶이 쉬워질 것이다."

더 행복하고 더욱 사랑스러워지고 아무것도 극복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를 위해) 행동하도록 해라, 그리고 당신의 삶은 더 쉽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사랑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예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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