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치유는 보통 침묵 속에서 일어난답니다!
- 메시지 번호 330 -

내 아이들아,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 모두에게 구하는 자들에게 치유를 줄 곳이기 때문이다.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가.
모든 하느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루르드의 어머니.
내 아이야. 치유는 보통 침묵 속에서 일어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 말을 전해라. 아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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