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우리 주님께서 쫓겨나고 계신데, 당신은 그냥 두고 있군요!

- 메시지 번호 336 -

 

오늘 모두가 매우 슬픕니다. "예수님이 점점 더 몰려나세요." 제 팔로 와서 이 시기에 위안을 받으십시오.

내 아이야. 네 세상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았다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너희는 울기만 할 것이다.

그러므로, 모두 돌아와 주님께 나아가라. 그분과 함께 사는 사람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

악마가 점점 더 많은 영혼들을 장악하고 있고, 많은 아이들은 그것조차 깨닫지 못한다. 당신의 유일한 구원은 주님이시니, 그러므로 돌아와 예수님께 예라고 말하라. 그래야 네 영혼이 지옥에서 구원받고 주의 새로운 영광에 들어갈 수 있다.

사랑한다. 당신의 보나벤투라. 아멘.

"우리 주님께서 쫓겨나시고, 당신은 그냥 두고 있군요. 그러므로 우리는 슬프고 너희를 위해 비통하고 괴로워하는 것을 본다, 내 아이들아.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를 매우 사랑하기 때문이다. 돌아와라! 주님께 나아가면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다 (너와 네 영혼에게). 감사합니다."

내 아이야. 우리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그들의 마음속에 간직해야 한다고 말해주어라. 제발 그렇게 말해줘라. 고맙다, 내 아이야. 산트 조셉 데 칼라센스.”

"주님이 당신들로부터 빼앗기고 있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군요. 우리 신부들에게 이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말해주어라. 그들은 일어나 그것을 막지 않으면 주님께 죄를 짓는 것이다. 내 아이야, 그렇게 말해줘라. 고맙다. 당신의 성 보나벤투라."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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