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3일 월요일
그러니 악마의 모든 공격은 헛될 것이다!
- 메시지 번호 463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여기 있구나. 내 옆에 앉아서 오늘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들어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의 딸아, 그리고 항상 네와 함께 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방해받지 마라. 네 고통은 필요하다, 그것은 다른 많은 속죄 영혼들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인내하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주님께로 가는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악마는 너희를 미혹하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하고 믿음이 있는 나의 자녀들 사이에 많은 혼란을 일으키지만, 만약 네가 나에게 충실하고 나를 따른다면 악마의 공격과 유혹에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거룩한 예수로서 너희에게 내 거룩한 성령의 순수함을 주입하며 명료함이 너희에게 닥쳐올 것이고, 너희 마음은 나의 사랑으로 채워질 것이며, 따라서 악마의 모든 공격은 헛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네 옆에 있으며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혹과 악마의 일탈은 너희에게 아무런 힘도 갖지 못할 것이다. 완전히 나와 함께 하라, 너희 예수님과 함께, 그러면 나의 사랑이 너 안의 모든 상처를 치유해 줄 것이다. 아멘.
나는 너를 사랑한다.
언제나 너와 함께하는 네 사랑스러운 예수가 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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