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6월 7일 일요일

큰 분열이 이미 시작되었단다!

- 메시지 번호 961 -

 

내 아이야. 귀한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큰 나눔이 이미 시작되었고, 이제 더 많은 불의들이 너희 세상 일들 –너희 삶에 닥칠 것이라고 전해다오.

용기를 내어라, 내 아이들아, 그리고 인내하라. 이것은 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그분께 충실하고 헌신적인 자들을 들어 올리기 전에 마지막 시련이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는 긴급하게 필요하며, 필수적이고 너희에게 이 “날들”을 헤쳐나갈 힘을 준다.

용기를 내어라, 내 아이들아, 나의 아들은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깊은 사랑으로,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이시다.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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