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7월 8일 수요일
"제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가 너무나 절실히 필요하다. 아멘. 사랑한다."
- 메시지 번호 992 -

내 아이야. 귀한 나의 아이야.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 이야기를 전해주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가 가장 긴급하게 필요하다! 절대 그치지 말고 혹시 힘들다면 너희 성스러운 수호천사에게 함께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거라. 그렇게 하면 그는 너희의 기도를 지탱하고 훨씬 더 많은 선을 행할 수 있을 것이다.
제 아이들아, 어둠(일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아멘.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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