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세속적인 것을 버리고 내 아들에게 온전히 자신을 맡기세요. 아멘."
- 메시지 번호 1013 -

얘야, 귀한 아이야. 여기 있구나. 사랑하는 아이들아, 바깥 것에 빠지지 마라.
유혹은 너무 강렬하고 곧 모든 "사치스러운 풍요"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삶은 주님과 하느님의 눈에 중요한 것으로 제한될 것이고 (성부), 즉 그분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부를 가지고 살게 될 것이며, 가장 행복한 아이들이 되겠지만, 지금 당장 "피상적인 것"을 멀리해야 한다. 심지어 역류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말이다. 예수님을 온전히 고백하고, 그분의 가르침과 지침에 따라 살고 세속적인 것은 그냥 세속적인 것으로 두고 빠져들거나 빗나가지 마라. 왜냐하면 모든 유혹은 어떤 종류이든지 내 아들에게서 너희를 멀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분
기뻐라, 아이들아. 그리고 준비해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멘. 깊은 사랑으로, 너희 하늘 어머니께서.
하느님의 모든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이시다. 아멘.
이걸 알려라, 얘야. 매우 중요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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