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5일 수요일
"영혼들아, 인간 아이들아, 그들에게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제발 말해주렴. 아멘."
- 메시지 번호 1020 -

내 아가야. 귀한 나의 자녀야. 하늘에 계신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인 내가 오늘 세상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쓰거라, 그리고 들어라: 준비하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마렴, 왜냐하면 나의 아들이 오실 때에는 네가 준비되어 있어야 하느니, 그럴 때 준비된 사람은 복이 있도다. 기쁨의 날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예수님을 고백한 자들은 구원받으리라. 그분은 아버지께서 예수님의 충실한 아이들을 위해 사랑으로 창조하신 새로운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들의 영혼은 안식을 찾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평화를 얻을 것이며, 마침내 사랑과 기쁨이 가득 차 행복하고 만족할 것이다. 아무것도 이 복락, 이렇게 경이롭고 독특하며 영원한 충족감을 흐리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악은 추방될 것이고 천 년 동안 평화가 있을 것이며, 준비된 사람은 복이 있도다. 예수님께 예라고 말하지 않은 자들은 불꽃의 격류에 휩쓸려 지옥 깊숙한 곳으로 던져질 것이다. 이는 불과 유황으로 가득 찬 거친 포효하는 "바다"이다. 예수를 업신여긴 사람은 화가 있을지어다. 그는 악마가 그에게 가할 고문과 채찍을 통해 괴로워하고, 괴로워하고, 괴로워하게 될 것이다. 이는 네가 땅에서 아는 그 무엇보다도 더 크고 잔인하며 고통스러울 것이니, 왜냐하면 악마는 패배에 분노하여 격렬히 날뛸 것이며, 이 통제할 수 없고 공격적이며 파괴적인 분노를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발산시켜 그들의 괴로움 속에서 만족을 얻으려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결코 만족하지 못하고, 이러한 영혼에 대한 그의 고문은 가장 잔인할 것이다!
그러니 너무 늦기 전에 예수를 찾거라. 왜냐하면 그 날이 오면 너는 그분을 위해 준비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네 영원을 낭비하지 말고 주님의 가치 있는 자녀가 되렴. 그분의 사랑은 무한하며, 마지막 날까지 예수님께서 너를 "위해 싸우실" 것이므로 너희는 길을 잃지 않고 영원의 영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준비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께 예라고 말하라! 첫걸음을 내딛기에는 단 하나의 예만으로 충분하다. 아멘. 그렇게 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준비하렴. 아멘.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내 아가야, 이것을 알리거라. 매우 중요하다. 영혼들아/아이들아, 그들에게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제발 말해주렴. 아멘.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의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드린다. 이제 가거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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