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8일 화요일

오늘 하루의 분주함 속에서!

- 메시지 번호 1065 -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땅 위의 아이들에게 너희를 향한 나의 큰 사랑을 전해주렴.

그들이 조금만이라도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그들의 삶은 위로와 희망, 기쁨과 즐거움으로 변모할 것이고, 우리 – 내 아들, 아버지, 성인들과 그리고 너희 하늘의 어머니가 주는 사랑이 너희를 행복한 아이들로 만들어 줄 것이다. 생명에 대한 사랑, 이웃에 대한 사랑, 그리고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아이들이 될 수 있을 텐데, 하지만 그들은 너무 적은 자녀<우리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현재의 분주함 속에서 우리로부터 "보호받으며" 살아가며, 우리를 위한 시간도 기도할 시간도 이웃을 돌아볼 시간도 없이 악마의 함정과 오류에 빠져 헤매고 있다.

깨어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그것은 너희를 치유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식해야 하며, 너희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우리는 모든 단계에서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러니 우리에게 요청해라, 그러면 우리의 도움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각 자녀들을 위해 준비하신 구원을 찾으렴! 주 안에서 행복한 아이들로 살아라. 아멘.

너희 하늘의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