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2일 월요일

"돌아오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남은 시간이 짧으니. 아멘."

- 메시지 번호 1155 -

내 아가야. 귀한 나의 자녀여. 오늘 내가 너를 부른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을 알게 하고 싶어서란다: 네 세상에서의 시간은 짧고, 종말이 가까우니, 내 아이들아. 그러므로 스스로 준비하고 "외부" 것에 아무것도 주지 마라, 그것은 진짜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악마(그의 하수인들과 함께)는 너희를 위해 물질주의 속에서, 육신의 쾌락 속에서, 감각적인 것들 속에서, 미디어 거짓말을 통한 주의 분산, 컴퓨터 게임, 사이버 공간 등 훨씬 더 많은 것으로 환상을 만들어 놓았으니,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멀리해야 한다(!) 너희 영혼의 구원을 위해!, 내 아이들아! 너희는 종말에 와 있지만, 그것은 너희가 따르는 자들, 믿는 자들, 뒤쫓아가는 자들에 의해 숨겨져 있구나!

얘들아, 깨어나라. 시간이 거의 다 왔으니! 돌아오고 준비하라, 그럴 때 악이 도사리고 있고, 눈 깜짝할 사이에 심연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될 테니, 거기서는 나갈 길이 없으리!

얘들아, 조심해라! 이것은 마지막 "날들"이고,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고, 진실에 눈멀어 내 아들을 고백하지 않거나 구원을 돌보지 않는 자에게도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반드시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렇지 않으면 악마가 너를 훔쳐갈 것이고,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내 귀한 아들은 너희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진실의 날 (참고사항: 경고), 그 자신의 진실이 올 때 죽을 것이니, 그는 그의 죄들을 보게 될 것이고 그것들은 심각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내 아들을 고백하지 않는 자는 길을 잃을 것이고 지옥의 심연은 그를 위해 열릴 것이며 돌아설 수 없을 것이다, 지금도 아니고 진실의 순간에도 아니고 종말 때에도 아니다.

너희 예는 영광 속에서 영생을 얻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너희 "아무것도 하지 않음"은 악마 손에 놀아나는 것이다.

선택할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러니 잘 선택하고 현명하게 선택해라. 내 아들은 천국과 새로운 왕국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아멘.

돌아오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남은 시간이 짧으니. 아멘.

내가 너를 사랑한다. 와줘서 고맙다, 내 아가야. 아멘.

하늘에 계신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