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수태 고지 축제입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괴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가 끝나고 당신의 자녀이자 도구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희생 미사 동안 제단과 마리아의 제단은 온통 금빛에 잠겼습니다. 제단 뒤에서 천사의 무리가 꿇어 앉았습니다. 대천사장 가브리엘은 손에 백합을 들고 있었습니다. 하느님 어머니의 왕관이 밝게 빛나는 황금색으로 빛났습니다. 당신의 옷자락은 눈처럼 희고, 천사들은 당신 주위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당신 안에서 어린 아기를 숭배했습니다.
성모님께서 지금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리아의 자녀들아, 나는 복되신 성모님이 이 순간에 나의 뜻이 있는 순종적이고 겸손한 자녀이자 도구인 안네를 통해 말씀합니다. 그녀는 하늘에서 온 말만 하며 당신에게서 나온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들은 오늘 3월 25일 나의 축일을 경건하게 기념했구나, 이곳 괴팅겐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을 통해. 하늘과 나에게 얼마나 큰 영광을 주었는지, 왜냐하면 내 안에서 하느님의 성령이 활동하셨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가 내 안에 들어오시고 나는 하느님의 아들을 받았습니다. 정말 위대한 일이다! 온 하늘은 내가 이 'Fiat'를 부르기 전에 숨을 죽였습니다. 나에게 다가올 모든 것에 대한 나의 "예" 말이다, 심지어 고통까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큰 기쁨으로 이 Fiat를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내 안에서 태어나신 것도 너희들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불행히도 이 축제는 현대주의에 의해 바뀌었고 "주님 발표"라고 합니다. 나의 아들은 당신을 위해,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해 사람이 되기 위해 나를 선택했기에 이 위대한 축제가 바뀐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으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령으로 잉태된 너희들 모두에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결코 이해하고 파악할 수 없을 것이다. 얼마나 큰 비밀인가! 그리고 너희들은 오늘 그 비밀을 기념한다.
백합은 순결의 가시적인 표징이다, 왜냐하면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도 불구하고 동정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나를 둘러싼 이 꽃바다에 감사드린다. 당신이 이날 나에게 그렇게 큰 존경을 드린 것이 얼마나 기쁜지! 거룩한 희생 미사의 은총의 광선은 내 안에서 많은 마음속으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이날 나는 많은 은총을 받아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너희들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주어졌습니다.
아는 바와 같이 나의 자녀들아, 나는 기쁨뿐만 아니라 고통 또한 경험했습니다. 슬픔에 대해 Fiat를 말했습니다. 그 통증은 마치 칼이 내 심장을 꿰뚫는 것과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나도 고통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아들과 함께 고통받았고 모든 면에서 너희들보다 먼저 갔다. 당신들도, 마리아의 자녀들아, 내가 매우 사랑하는 그대들은 고통을 피할 수 없다.
내 덕목들을 보십시오. 특히 나의 순결함을 살펴보세요.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이여, 나에게 오십시오. 나는 너희들에게 순결을 가르쳐 주겠고, 네가 내 심장으로, 이 티 없이 깨끗한 심장으로 달려올 때 너를 지켜주겠다. 많은 은총이 당신에게 내려질 것이다. 다시 또다시 기꺼이 나와 함께 숭배하고 사랑하는 마음속에 은혜의 광선을 부어 주겠노라. 삼위일체 안에서 하늘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대로 말이다.
오늘 얼마나 많은 천사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는지! 천사들은 또한 당신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들은 네가 나의 발자취와 내가 쏟아붓는 은총을 따르리라는 것을 기뻐합니다, 다시 또다시 말이다. 그들은 너를 강화할 것이다. 네가 만나는 사람들도 은혜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은총의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들이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으로 달려올 때, 나는 그들과 함께하고 그들의 회개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그들은 내 아들의 고해성사에 기꺼이 오기를 원하고 깊은 회개심 속에서 받을 것이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아들께서 당신들의 개종을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는 그들의 깊은 회개를 고해성사 안에서 기다리는지! 그들이 하늘 아버지의 뜻을 성취할 준비가 되면 은혜의 흐름이 흘러넘칠 것이다. 단계별로 그들은 그의 계획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많은 곳에서 눈물을, 심지어 피눈물까지도 흘리고 있다, 특히 나의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을 위해, 나의 최고 목자들과 또한 현대주의에 숨겨진 이단을 따르고 아직 회개하기를 원하지 않는 신자들을 위해서 말이다.
또한 태어나기도 전에 죽어가는 생명들의 살해를 위해 눈물짓는다. 특히 자궁 안에서 죽임을 당하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 고통받는다. 의사들아, 더 이상 살인하지 말고 돌아오너라! 하늘이 거의 견딜 수 없다. 돌아오너라! 아직 시간이 있다! 그리고 이 작은 무고한 아이들을 계속해서 죽이지 마라. 원한다면 할 수 있다. 너희의 모든 의지를 사용하고 마음속 깊이 후회하라.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고백성사를 통해 너희를 받아들이시고 껴안아 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다. 내 지상 성심과 연합된 심장으로 오너라, 왜냐하면 나와 나의 아들은 항상 사랑 안에서 하나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사순절 동안 다시 또다시 나의 아들의 십자가를 바라보아라. 특히 지금 이때에 십자가 아래 서서 희생을 바치고 인내할 준비를 하거라. 그러면 부활절에 기쁨으로 할렐루야를 노래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에게는 아직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많이 올 것이다. 하늘 아버지께 완전히 신뢰하거라. 그분께서 당신의 교회를 정화하실 것이다. 모든 것을 인도하실 것이다. 묻지 말고 더 깊이 신뢰하고 더 깊이 사랑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며 나의 어머니 심장에 너희를 꼭 안아 주겠다. 그것은 위로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나는 온전한 사랑과 친절, 부드러움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싶다. 보내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보내라! 그래, 지금 내가 삼위일체 하느님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는 이 축복을 계속 가지고 가거라. 아멘.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하늘에 충실하고 모든 길을 순종적으로 따르거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천상의 아버지의 계획과 그분의 뜻 안에 있기 때문이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께 끝없이 찬양과 영광이 있기를 – 제단의 성스러운 거룩한 성체 안에서. 아멘.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