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3월 29일 일요일
수난 주일입니다.
삼위일체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도구이자 자녀인 앤을 통해 고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나의 기꺼이 복종하고 겸손한 자녀이자 도구인 앤을 통해 말합니다. 그녀는 온전히 내 것이며 오직 나의 말씀을 전할 뿐입니다. 그녀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랑하는 택하신 사람들아, 오늘 너희에게 몇 가지 지침과 특별한 명령을 주고자 한다:
나의 수난의 시간, 즉 고통받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이미 세상 전체의 심각함, 모든 고통을 미리 보았습니다. 내가 본 것은 잔혹한 세계였습니다. 나는 신으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고통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조금이라도 상상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나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인류 전체의 죄를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세상 모든 죄를 내 앞에 너무나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무죄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서 그것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싶었던 것을 상상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세상을 보고 나의 교회 안의 혼란을 보세요. 아무것도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해지고 재정렬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죄가 하늘에 울부짖습니다. 이제 나의 고통받는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류는 아직 얼마나 많은 고난을 견뎌야 할까요? 나는 십자가 위에서 흘러나온 은총의 강물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을 위해 헛되이 고통받았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연민을 느끼며 오늘에도 그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도 나와 함께 고난당할 준비가 되었느냐? 또한 너희의 고난과 십자가를 받아들이겠느냐? 이 수난기에 다시 나의 십자가를 보라. 너희 아이들의 죄와 너희 자신의 죄를 기억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라. 내가 성사로운 참회의 거룩한 성례전을 준 것은 아무 이유가 아니다. 만약 네가 솔직하게 네 죄를 고백하고 회개한다면 모든 것이 용서받을 것이다. 그것들이 붉은 듯하다 해도 눈처럼 하얗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며 네 참회를 기다리고 있다. 네가 저지른 모든 죄는 내 앞에 놓여있다. 내가 지금까지 한 일들을 모두 알고 있다. 거울과 같이 네 영혼이 내 앞에 누워있다. 너희를 용서하고 싶은 나의 갈망은 매우 크다. 아무것도 숨겨져 있지 않다. 나에 대한 깊은 믿음을 키우면 후회로 얼굴을 적시는 눈물의 강물이 흐르게 될 것이다. 나의 용서를 받은 후에, 나의 권위 아래 이 성례전을 집행하는 사제를 대신하여 너희는 해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쾌락과 비교할 수 있는 사랑의 증거는 없다. 나는 이러한 너희 기쁨에 참여하고 행복으로 가득 찬 내 팔로 너희를 감싸 안는다.
나의 어머니께서 정화된 네 영혼을 바라보신다. 왜냐하면 그녀에게 죄가 묻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늘의 어머니의 깨끗한 심장에 자신을 봉헌하라. 성사로운 참회에서 너희가 내린 확고한 결심을 지키도록 도와주실 것이다. 기억해라, 너희는 약한 사람들이다. 완벽하게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나약함과 불완전함이 너희를 사랑스럽게 만든다. 만약 네 마음 깊은 곳에서 이 지식을 느끼고 비참함을 느낀다면 겸손 속에 머물러라. 너희는 약한 사람들이다. 오직 신성한 힘 안에서 그리고 은총 속에서만 강인함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삼위일체의 뜻이다.
사랑은 보답하는 사랑을 필요로 한다. 네가 하늘에 있는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그러므로 항상 불타는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고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노력을 실천함으로써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하라. 의도 뒤에는 행동이 따라야 한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네 회개가 깊을수록 더 많이 사랑한다.
특히 자신의 질병을 받아들일 수 있는 병자들을 특별히 사랑한다. 그러면 그들이 처한 모든 위급 상황에서 내가 곁에 서 있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큰 은총을 줄 것이며,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혼자 내버려 두지 않기 때문이다. 종종 병자는 기름 바름의 치유 효과를 느낀다. 이 안에서 나는 치료하는 효력을 발휘한다.
우리는 너희 곁에 서고 싶어 한다. 우리에게 전화해라. 우리가 네 필요 속에서 도와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의 나약함은 우리를 끌어당긴다. 어머니에게 달려가는 어린아이처럼 신뢰하게 되어라. 우리의 고통을 불평하라. 우리는 그것을 듣고 싶다. 다른 사람들은 너희를 도울 수 없다. 그들도 원하지만 오직 삼위일체 안에서 아버지만이 치유할 수 있다. 만약 내가 너희를 위해 속죄의 고난을 계획했다면, 고난을 받아들이도록 기도하라. 자신에게 인내심을 가져라. 네가 나에게 달려올 때 나는 널 감싸안고 민감해지면 위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고통이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면 즉시 포기하지 마라.
모든 성인들은 심각한 질병과 고난을 겪었다. 그들도 또한 고난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워야 했다. 많은 좌절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기꺼이 그리고 사랑으로 다시 십자가를 지고 그것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아들을 따르며 그때가 되면 고통의 연습을 하세요. 그러면 그 고통은 사랑의 고통이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은총이 자라기 때문에 걱정거리는 우리에게 맡겨라. 뒤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네가 이 길, 십자가의 길을 갈 때 항상 올바른 길에 서 있는 것이다. 얼마나 자주 내가 내 손길을 주었는데도 너희는 잡지 않았니? 얼마나 자주 내가 너를 인도하려 했던 유용한 사람들을 보냈는지. 우리에게 완전한 순종을 바란다. 네 존재 전체와 행동은 모두 우리에게 속해야 한다. 사랑으로 자신을 주고 모든 것을 주는 것이 성장의 의미이다. 아무것도 스스로 간직하지 마라.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를 움직이는 모든 것에 대해 알고 계신다.
우리의 연합된 마음과 소통하십시오. 그 사랑의 불은 무한하기 때문에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다. 이 사랑으로 타오르게 하십시오. 그것은 고갈되지 않는다. 내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삼위일체와 하늘 어머니, 모든 천사와 성인들의 이름으로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늘 아버지께 지금 복을 받으라. 아멘. 하늘에 충실하고 끝까지 견뎌내세요. 왜냐하면 네가 사랑받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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